2023년 06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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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한 해를 보내며 돌이켜보는 택시현실은...
 
환경은 지난 한 해 동안 과연 어떻게 변했는가.    



정 종 일

임인년 한 해를 보내며 돌이켜보는 택시현실은... 
 
이제 임인년도 마침내 저물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택시사업 환경은 지난 한해동안 과연 어떻게 변했는가.  
 
돌이켜보면 상반기엔 이른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의 심야 택시난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 하반기엔 그런 심야 택시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몇 십년간 행해져온 개인택시부제가 일시적 조건부로 해제된 것?, 또 택시난 해소를 위해 거론된 택시리스제에 대한 반발과 추진 보류 방침 발표 등을 제외하면 특기할만한 변화는 없었던 것 같다. 
 
다르게 말하자면 열악한 택시현실에 그다지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달리 말하자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군가가 버는 택시현실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택시업계는 구성원들이 소속된 조직이 명확히 있다는 걸 알수있다. 그럼에도 택시사업의 주도권을 기존 택시업계 구성원 개개인이나 소속 조직이 쥐고 있지 않다는 건 그 개개 구성원들이 문제가 있고 소속 조직이 문제가 있다는 걸 말한다. 
 
택시사업의 공급이 기존 택시업계 구성원들 이외에는 할수없는 여건에서 기존 택시업계 구성원들이 소속 조직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단결만 할수있다면 재주만 부리는 곰 신세에서 벗어나 택시사업의 운명 주체가 얼마든지 될수있는데도 그러지 못한 작금의 택시현실은 택시사업의 미래마저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 
 
흔히 택시플랫폼의 횡포에 대해 말하고 분노한다. 그리고 그다음엔... 뒷담화로 끼리끼리만 삼삼오오 모여서 말하고 분노할 뿐 당연히 있어야 할그다음이 없다.  
 
가정컨대 횡포를 부린다고 생각하는 택시플랫폼 소속 구성원들이 조합에 모여 단 1주일이나 2주일만이라도 일치단결, 택시플랫폼 영업이 아닌 일반 거리 영업을 한다고 결의하고 실행해보자. 과연 그 택시플랫폼의 횡포가 계속될 수 있겠는가.? 
 
가정컨대 조합이 독자적인 택시플랫폼을 만들고 모든 택시 구성원들이 조합 택시플랫폼을 통해서만 영업을 하겠다고 강력하게 결의를 한 후 실행에 적극 나서보자. 과연 택시업계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나빠질까.?  
 
또 다시 회한의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 택시업계 동료 조합원님들에게, 그리고 우리 택시업계 지도층에게 간절히 호소하고 싶다. 우리만 정말 똘똘 뭉치면 택시사업의 주도권을 우리가 얼마든지 행사할 수 있고, 택시프리미엄을 지금 수준의 2배, 아니 3배까지도 얼마든지 끌어올릴 수 있다.  
 
난세에는 영웅이 필요하다. 택시현실을 타개할 명료한 비전을 조합원들에게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을 일치단결시킬 강력한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적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전개협)
개인택시신문
서울.개인택시 남서지역: 본부장/ 정종일:기자

2022:12:23: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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