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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해 있는 개인택시 현안들, 과연 누가 풀수 있을까..
 
- 서울조합 지도부가 결국 현안 해결과 투쟁의 키를 쥐고 있어 -



백 덕 필




산적해 있는 개인택시 현안들, 과연 누가 풀수 있을까..
- 서울조합 지도부가 결국 현안 해결과 투쟁의 키를 쥐고 있어 -

바야흐로 기묘년 새해도 벌써 2월로 성큼 접어들어 봄을 향해 치닫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거의 대부분 해제돼 가고 있지만 아직도 해외에선 이러저러한 변이들이 출현하고 있어 완전한 종말 선언이 언제 이뤄질지는 누구도 장담하기 힘들다.

사회의 여러 다른 업종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택시 업종도 4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타격을 적지 않게 받았다. 그래도 지난해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되어 업황이 조금 나아지나 했더니 세계적인 인플레와 고금리의 여파에 떠밀려 언제 완전히 정상화의 궤도에 올라설지 점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특히 우리 개인택시 사업을 위협할 수 있는 여러 현안들이 가로놓여 있어 조합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지금은 일단 보류되어 있는 ‘택시 리스제’가 법인택시조합의 강력한 요구가 있을 시 언제라도 현안으로 떠오를 수 있는가 하면 현행 ‘65세 이상 자격유지 제도’가 조만간 대폭 강화되리란 악성 전망도 조합원들 사이에 심심치 않게 회자되고 있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연료 가격도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널뛰기를 하고 있어 LPG를 사용하는 택시 운행의 여건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울지역의 경우 강남이나 몇몇 도심지에서 단속의 고삐가 조금만 풀린다 하면 자가용, 렌터카 등을 이용한 불법택시영업이 활개를 치고 있기도 하고 택시 불친절 등을 구실로 벌점 과다자에 대한 서울시의 강제퇴출 방침도 흘러나오고 있어 조합원들의 분노와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와 같은 택시, 특히 우리 개인택시 현안들을 과연 누가 풀 수 있겠는가. 당연히 조합이고 조합원들 스스로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하루하루 생업에 매달려 지쳐 있는 현장 조합원들이라기 보단 조합 지도부들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할 수 있다.

바야흐로 올해는 우리 서울조합 지도부 선출이 이뤄지는 해다. 그 동안 우리 조합원들은 이런저런 지도부들이 업권신장을 핵심 정책공약으로 내세우고 조합에 입성, 이런저런 행태를 벌이는 것을 봐왔다. 때로는 성과에 만족하고 지지를 보내기도 했고, 또 때로는 스스로가 내세운 핵심 정책공약을 완전히 망각하는 행태에 분노와 함께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다.

누가 되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누가 됐기 때문에 업권이 대폭 신장되기도 했고, 또 누가 됐기 업권이 제자리걸음이나 거꾸로 퇴보하기도 했다. 이 점 우리 현장 조합원들은 피부로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바, 그 느낌은 느낌이고 지도부를 선출하는 선거는 또 선거라고 하는 식으로 분리하여 생각할 게 아니라 그 느낌을 바탕으로 지도부를 신중히 선택해야 조합원이 바라는 업권신장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다.

1여년 정도 남은 현 조합 지도부에 대한 판단도 지난 3년 또한 중요하지만 남은 기간 어떤 모습과 성과를 보여줄 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 덕 필
서울개인택시조합 (노원지부)
서울조합 (전)선거관리 위원장)
2023:02: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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