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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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회를 찾아서(1)
 
서울양천모범운전자회




모범운전자회는 사회교통봉사단체로서 개인택시모범운전자회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 개인택시 사업자들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단법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는 경찰서별로 지회를 두고 있는 광역시도별 모범운전자회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행정조직은 사업조합이지만 교통 등 대표적 사회봉사활동조직은 바로 모범운전자회이다. 그러기에 모범운전자회의 발전이 곧 개인택시사업의 위상 발전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인식 하에 그 발전을 간절히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범운전자회를 찾는다.
"우리 모범운전자회도 하루빨리 정부로부터 확실히 인증받는 조직이 돼야 합니다"

최순식 회장
이영환 총무부장

"우리 모범운전자회도 하루빨리 정부로부터 확실히 인증받는 조직이 돼야 합니다." 최순식 양천모범운전자회장이 사무실을 찾은 기자와 몇 마디 오가기가 무섭게 모범운전자회 조직 발전방향과 관련해 던진 말이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 모범운전자회가 조직적으로 한 차원 더 높게 발전하려면 회장님 말씀대로 사회봉사활동 등을 위해 정부로부터 예산을 배정받을 수 있는 조직이 되는 것이 필수입니다." 기자를 사무실오 안내했던 이영한 총무부장도 질세라 옆에서 최 회장을 거들었다.
처음엔 다소 얼떨떨한 상태였던 기자와 이 날 양천모범운전자회 최 회장, 이 총무부장과의 대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다른 모범운전자회 사무실도 여러 곳 방문해봤지만 그런 취지의 주장이나 말씀은 처음 듣는 것 같은데요."라는 기자의 반응에 최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자유총연맹이나 새마을운동본부 같은 단체와 우리 모범운전자회를 비교해보십시오. 일반 국민이나 시민들은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적어도 제 판단으론 우리 모범운전자회가 그 역사나 사회적 역할 측면에서 볼 때 그런 단체에 현저하게 뒤진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단체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받다보니 다양한 행사도 펼치고 사회적 인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런 점이 중요한 차이점이란 이야기죠." 이와 같은 설명을 들으면서 비로소 기자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 말씀 듣고 보니 정말 그렇군요. 사실상 일반 국민이나 시민들은 우리 개인택시조합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사회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와 그 회원들이 있다는 건 대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범운전자회의 실태나 활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결국 모범운전자회의 사회적 지위나 위상이 취약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이신데 정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엔 이 총무부장이 덧붙이는 이야기. "우리 최 회장님이 이런 설명을 모범운전자회원들에게 미주알고주알 해줘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모범운전자회 회장을 맡고 계신 분들조차 이 문제가 얼마나 중요하고 심각한 이야긴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답답한 실정이죠."
"정말 오늘 중요한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조합 차원에서도 단지 모범운전자회 당신들 문제니까 알아서 해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범운전자회가 사회적으로 확실히 알려지고 자리잡으면 우리 개인택시업계 전제의 사회적 위상이 그 만큼 높아지는 것 아닙니까." 안타까운 마음에서 나온 기자의 소견이었다. 이 문제외에도 이 날 최 회장, 이 총무부장과 많은 문제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양천모범운전자회가 현재 하고 있는 여러 활동에 관한 이야기나 심지어는 최 회장이 개인적으로 살아온 이력이나 생활 신조에 관한 대화도 자연스럽게 오고갔다.
지면 제약으로 이런 내용을 소개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다만 한지 가지 최 회장이나 이 총무부장 등 양천모범운전자회를 이끌고 있는 현 간부들이 직접적으로는 모범운전자회,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개인택시업계 전체를 위해 뭔가 기여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과 알맹이를 가진 분들이란 사실만큼은 확실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으며 기자는 사무실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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