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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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말할수 있다.(제주도에서 개인택시를 하고있는 안영식씨)
 
부산개인택시 면허를 제주도로 이관한 안영식씨




제주도에서 개인택시를 하고있는 안 영식씨

본 기자가 그를 만난것은 지난 2004년 1월 3일 오후 제주도 관광 가이드로서 안영식씨를 만났다.본래 그는 부산에서 개인택시면허를 받아 생활을 하던중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제주도로 면허권을 이관하여 현재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지난 5년이란 세월을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전화로 올바른 삶을 살지 못했다. 때는 17년전 1986년도에 부산에서 삼우운수라는 택시회사에서 기사로 재직중동년 10월23일 새벽 3시경부산 서면로타리 부근 혜화여고 앞에서 여성 두분이 가지고 있는 금품을 강탈하는 노상강도 3명을 현장에서 격투끝에 강도중 1명은 현장에서 도주하였지만 다행히 2명은 제압하여 인근 파출소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여 범인 2명을 검거하게 된 것이 그를 불안,초조,신변의 위협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다.

오직 의로운 일에는 스스로 몸을 날리는 사나이라서.....그로부터 3년후 청송교도소에서 탈옥범이 부산으로 잠입했다는 언론보도을 접하게 된다.10일후 밤 10시경 한통의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난데없이“너.. 죽여버리겠다... 두고보자..가족을 몰살시키겠다”등등 말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는 일이 있었다.그후로계속해서 걸려오는 협박전화를 피하기 위해 잦은 이사를 하게 되었고 또한 아내는 무섭고 불안해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불가능하다 하여 합의하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정말 힘든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러던중 1988년 11월31일 부산시장으로부터 개인택시 면허를 받게 되었지만계속적인 협박전화 때문에 이사를 다니며 살던중 당시 1989년에 운수사업법 제 15호 1의 1항과 2항(부산지방검찰청 강력부 신변보호조치사항)이 신설되어 타지방 개인택시 전출이 신변보호의 이유로 가능하게 되어

청와대 정부합동민원실 교통부, 내무부, 법무부 등으로 탄원하게 되었지만주무관청인 제주도에서는 받아들일수가 없다는 입장를 표명했다.계속해서 탄원서을 올렸지만 번번히 불가판정과 불투명한 입장만 반복되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5년동안을 계속해서 탄원을 제기했다.

문민정부 출범으로 간곡한 그의 청이 받아들여져,신변보호 조치사항으로 부산개인택시면허를 제주도로 이관 하게 되었다고한다.지금은 두아들과 그리고 재혼으로 아내를 얻어 행복한 제2의삶을 살고 있다.요즘 우리사회는 여자분들이 마음놓고 밤거리를 다니기가 힘던 세상이다,그리고 길거리에서 사건,사고를 목격해도 후환이 두려워 그 자리를 피하거나 나서지를 않는다.

이와같이 험난한 세상 좀더 신변보호를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있어야 되지않겠는가 싶다.

취재:개인택시신문 부산본부 손동화기자
편집:개인택시신문 부산본부 최태진기자



-----------------안영식씨 와 부인 정주심여사---------------

상세항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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