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HOME  회원가입  로그인  개인정보보호정책 
 
HOME >> 온라인신문 >> 주장

  ( 조회수 : 958 ) 

수십년 택시콜의 역사를 카카오가 한 순간에 바꾸어놓고 말았다
 
그래야만 차후 타다라는 "짝퉁" 택시업이 우리 창원지역에...



강 신 봉

수십년 택시콜의 역사를 카카오가 한순간에 바꾸어놓고 말았다. 불과 2~3년 사이에 수십년 나름대로의 브랜드를 가지고 각 지역별도 운영되어오던 택시콜 서비스업체들이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져 이미 폐업하였거나 머지않아 다가올 폐업의 서글픈 운명을 강요당하고 있다.

그리고 카카오는 수도권, 대도시에서 집중되어 있던 콜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서서히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지켜보고 있는 택시업계는 이른바 대세에 몸을 맡긴채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개척, 개발하지 못한 방식에 따라 거대 기업이 정해놓은 방향으로 떠밀려 내려가고 있다.

이런 상황인 만큼 더 늦어지기 전에 우리 택시업계는 이와 같은 역부족의 상황,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 되어버린 변화를 전면적으로 거부하지는 못할지라도 최소한의 근본적 의문은 제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택시업계는 왜 이런 현실에 처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이런 현실은 과연 우리 택시업계에 지금 얼마나 도움이 되고있고 앞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인간의 삶이 이제는 누구나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네트워크 속에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거나 파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리고 이런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개인이나 조직은 발전은커녕 퇴보와 도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수십년의 다양한 사업경력을 가진 택시콜 업체들이라 할지라도 수천만 명의 가입자를 가진 거대한 네트워크 업체인 카카오에 어떻게 대적해서 손님을더 많이 확보할수 있겠는가. 단지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우리 택시업계가 이들 거대 기업, 거대 네트워크 업체가 하고싶은 대로 그저 체념하고 순응해선 절대안 된다는 것은 지난 2~3년간 우리 택시업계가 벌여온 카카오카풀에 대한 투쟁과 그 투쟁에서의 승리를 통해서 너무나 잘 알수있다.

개인이나 조직, 국가가 어떤 운명에 처하는가는 지난 수천년 인류역사를 통해 너무나 잘 알 수 있다.

카카오가 택시콜 서비스를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카카오와 우리 택시업계의 이해관계는 항상 일치하는 것일까. 조금만 더 곰곰이 생각해보자.

카카오 택시콜이 당장 조금더 도움이 된다고 해서 우리 택시업계 스스로의 콜서비스를 외면해버리면 어떤 결과가 벌어질까. 우리 택시업계가 콜서비스를할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게 아니라 그런 역량을 스스로 도태시켜버릴 때 카카오는 어떻게 택시콜을 운영하려들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자. 그리고 스스로가 힘이 없고 실력이 없는 개인이나 조직, 국가가 어떤 역사적 운명에 처했는가를 다시한번 되돌아보자.

그리고 거기서 얻은 역사적 교훈이야말로 마산과 창원, 진해 3개 지부가 각각 운영하고 있는 각.지부.콜들이 왜 마.창.진 통합앱을 기초로 한단계 더 발전되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가르쳐주리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는 우리 마.창.진 조합원님들이 이런 역사적 교훈을 외면하고 우리 각.지부.콜 을 스스로가 무력화시킬 만큼 어리석은 조합원님들이 아니라고 굳게 믿어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굳게 믿을 것이다. 각.지부.콜 을 꿋꿋이 지켜낼수있는 사람은 결국 우리 조합원밖에 없지않을까 우리 창원시 마.창.진 개인택시사업자분들이 어떤 역사적교훈을 외면하고.창원시 지역브랜드콜을 스스가 무력화시킬만큼 어리석은 우리브랜드콜회원 님들이 아니라고 굳게믿어왔고.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하여 지켜야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경쟁에서 이겨 살아가려면 카카오콜을 대적할수 있도록방법은 창원시 마산 브랜드 우리콜.창원시창원영콜.창원시진해 브랜드콜이 통합하여 카카오처럼 브랜드콜 앱을 만들어서 살아남아야만 지역 택시경제가 재차우뚝 정상에 설수가 있을것입니다.

우리도 하면 승산있다는 자부심을갖고 카카오택시 앱을 삭제하여 현실에맞는 택시 경제를 살려야만합니다.
그래야만 차후 타다라는 "짝퉁" 택시업이 우리 창원지역에
침범할수 없도록 방어체재를 강구합시다.

경상남도:개인택시:창원시.마산.지부장 . 강 신 봉
2020:01:23:12:05: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전개협)
개인택시신문 : 마.창.진.지회장 : 강 신 봉



 
목록보기 
 




 

 

전체 | 핫이슈! | 시사촛점 | 탐방 | 현장 | 기획 | 소식 | 사회 | 토론 | 주장 | 초대석 | 생활 | 기타 | 신문모음

자동차관련상식 l 교통판례 l 관련법규 l 관련자료 l 인터넷상식 l 생활정보 l 시사상식 l 교양과상식

지역소식 l 개인택시토론마당 l 법인택시토론마당 l 팝니다 l 삽니다 l 자동차관련Q&A l 유머게시판 l 자유게시판

(우) 12117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366    발행처 :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의장 : 오승근)
청소년보호책임자:오승근 Tel. 010-2228-8019   등록번호 : 경기 아52232
Copyrighted 2003 by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