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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인택시조합, 지방서는 처음으로 카카오 규탄 시위에 나서
 
- 박상익 이사장, “대기업 횡포에 맞서 택시업권 반드시 지켜낼 것” -



전북개인택시조합 : 박상익 이사장

전북개인택시조합, 지방서는 처음으로 카카오 규탄 시위에 나서

- 박상익 이사장, “대기업 횡포에 맞서 택시업권 반드시 지켜낼 것” -

전북개인택시조합(이사장 박상익)이 택시플랫폼을 사실상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카카오의 횡포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박상익 전북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전국개인택시사업조합연합회가 카카오T 불공정 배차와 관련해서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청와대·국회의사당·카카오모빌리티 본사 등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는데 호응하여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4월 26일부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지역사무실 앞에서 ‘카카오모빌리티 불공정 개선’ 피켓 1인 시위를 조직하여 카카오 횡포를 사회적으로 고발하는 투쟁에 나서고 있다.

박상익 이사장과 전주·군산·익산 개인택시조합장 등 전북개인택시조합 간부들은 순번을 정해 1인 시위를 이어가면서 플랫폼 사업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불공정 배차의 횡포를 노골화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 전북개인택시조합 간부들은 “대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플랫폼 업계를 독점하면서 과도한 수수료를 매겨 택시요금이 인상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고 택시종사자와 국민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아야 한다”며 “카카오 가맹택시에는 1시간에 4~5콜이 오기도 한다. 지역 업체는 설자리를 잃고 대기업만 배불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규탄했다.

또 이들 간부들은 “카카오모빌리티라는 특정업체가 플랫폼운송가맹사업과 호출사업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운영하고 있다”며 “이는 이용자의 편의를 해칠 뿐더러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도 가맹 여부에 따라 불공정한 호출 분배를 낳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박상익 이사장은 이와 같은 카카오모빌리티의 횡포와 관련하여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과 충분히 대화를 나눴고 김 위원장도 정부에 우리들의 뜻을 전달했다고 답했다”면서 “자유 경쟁을 저해하는 대기업의 횡포에 적극 맞서 지역 업계에 숨통을 반드시 열겠다”고 굳건한 결의를 나타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택시인 ‘카카오T블루’에 대해서는 택시 월수입의 약 4%를, ‘카카오프로멤버십’에 대해서는 월 9만9천원을 수수료로 거두면서 전체의 20~30%에 그치는 가맹택시에게 배차를 몰아주고 있다는 지적을 택시업계로부터 받고 있다.

그 결과 카카오 가맹택시는 가맹택시대로, 비가맹택시는 비가맹택시대로 카카오모빌리티의 횡포를 고스란히 겪으면서 택시업계 종사자들 간의 극심한 경쟁과 갈등 관계로 내몰리고 있다.

개인택시신문:오 승 근 osk5311@naver.com
2021:05: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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