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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업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북본부장으로 새로 임명된 전북 익산 개인택시조합 소속 ..



이 병 환

개인택시업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전개협).개인택시신문 전북본부장으로 새로 임명된 전북 익산 개인택시조합 소속 이병환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개인택시업권은 플랫폼택시 시대를 맞이하면서 운명적인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개인택시조합과 조합원들은 지난 수 십년 동안 비록 업권의 끊임없는 부침은 있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주도하는 환경 속에서 사업을 영위해왔습니다. 그러나 택시한대도 없어던카카오측에서 플랫폼가맹사업으로출현하여 불과 몇 년 사이에 전국적으로 거의 모든 택시가 카카오택시의 거대한 독점체제에 종속되어가는 상황에서 택시사업의 주도권이 카카오택시로 완전히 넘어가는 심각한 업권 붕괴가 눈앞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16개시도, 전국 개인택시조합의 지도부는 속수무책으로 이 같은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심각한 우려의 시선을 현장 조합원들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그나마 조금은 다행인 것은 최근 카카오택시 등 플랫폼 가맹사업독점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증폭되면서 정치권과 정부가 이 같은 플랫폼 독점화에 제동을 거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해관계를 둘러싼 대립과 투쟁에서 이해관계의 당사자가 뒤로 물러서 있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됐건 정부가 됐건 제3자가 지속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결코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택시업권, 개인택시업권의 사수와 발전이라는 생존권적 투쟁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우리 조합과 조합원들 스스로인 바, 우리 스스로가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플랫폼가맹사업에 대한연구와 굳건한 단결,투쟁등 업권 보호에 총력대항하여 예속은 피하여야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전개협.개인택시신문의 전북본부장으로서 우리 택시업권, 개인택시업권의 사수와 발전을 위해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것으로 오늘 이 자리 인사말을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3:09:00
이 태 호 :기자 osk5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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