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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택시 안전성 위협해선 안돼
 
- 실질 대책 없으면 택시가 코로나확산 진원 될 수 있어 -




위드코로나, 택시 안전성 위협해선 안돼
- 실질 대책 없으면 택시가 코로나확산 진원 될 수 있어 -

2020년 1월 20일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마침내 유례없는 코로나시대의 막이 올랐다.

그리고 1년 10개월 정도가 경과한 지금, 마침내 다양한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로 오는 11월 초 온 국민이 일상생활을 제한받으면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전전긍긍해야 했던 상황을 마감하고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하면서 코로나를 통제, 관리하는 이른바 ‘위드코로나’ 단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금 현재로는 위드코로나가 오는 11월 9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여러 가지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정부의 방역당국이 엄밀히 검토한 결과 나온 결론이라고 하니 정말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그 일정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택시 기사님들은 운행시간이 보통13~15시간이데 운행중 꾸준이 소독 할수있는 방법이 머가있을까요?

당연히 이미 개발된 백신이나 치료제로 어느 정도, 아니 얼마든지 코로나를 감기나 독감처럼 완전히 근절시키지는 못할지라도 충분히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판단을 전제로 한 것이다.

그러나 하루하루 핸들을 잡고 시민 접촉을 빈번히 해야 하는 택시종사자들의 우려는 점점 커지고 있다. 국민의 일상생활을 상당 수준 제한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상황에서도 택시라고 하는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어쩔 수 없이 하루에도 수 십여명의 승객들과 접촉하면서 통제되지 않는 손님의 행동에 코로나 감염의 불안을 떨치지 못했던 택시종사자들이기에 이와 같은 우려는 너무나 당연하고 현실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질병관리청 / 서울시청 /운수물류과 는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

그러나 생각해보자. 11월이란 시기에 택시라는 공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은 과연 어떤 것일까. 초겨울의 쌀쌀하거나 꽤 추운 날씨에 택시 창문을 열어서 끊임없이 환기를 시킬 수 있는 상황이 과연 가능할까. 아니면, 택시 창문을 꽁꽁 닫고 히터를 틀어놓고 운행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벌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코로나로 전전긍긍하고 있는 지금도 술 취한 승객들이 마스크를 벗고 마구 떠들어대는 상황이 빈번히 벌어지고 있는데, 일상생활의 제약이 많은 부분 사라짐과 동시에 그동안 조성됐던 코로나 긴장감까지도 해제되어버리면 택시라는 좁은 공간에서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자칫 잘못하면 택시가 코로나 배달부?

지금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을 일컫는 돌파 감염이 그리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변종에 변종을 거듭하면서 전파되고 있는 상황에서 완벽한 백신이 개발된다는 건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훨씬 더 현실적이고 냉철한 판단 아닐까.

그렇다면 이른바 ‘위드코로나’ 실시를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정부의 방역당국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코로나 확산의 강력한 진원지가 될 수 있는 택시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반드시 사전에,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21:10:10:14:35:
오승근 기자:osk5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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