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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풀뿌리 조직, 카카오T 불공정배차 시정 투쟁에 나서
 
- 서울개인택시평의회, 12.6일 오전 정부.국회 입법 통한 원천적 대책 촉구 -




개인택시 풀뿌리 조직, 카카오T 불공정배차 시정 투쟁에 나서

- 서울개인택시평의회, 12.6일 오전 정부.국회 입법 통한 원천적 대책 촉구 -

개인택시 풀뿌리 조직이라 할 수 있는 서울개인택시평의회(회장 박원섭)가 12.6일 오전 서울 교통회관 앞에서의 집회를 시작으로 카카오T 불공정배차 시정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는 투쟁에 나섰다.

서울개인택시평의회는 개인택시조합원의 권익신장을 목적으로 320여명의 회원들이 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택시 현장의 자발적 조직으로 최근에는 카카오T의 불공정배차 등 갑질횡포를 저지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는 현장 풀뿌리 조직이다.

서울개인택시평의회는 이날 집회에서 택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카카오T 블루에 목적지 표시 없는 자동배차로 콜을 몰아주는 불공정배차를 하고 있다”며 “플랫폼 호출 배차가 가까운 거리의 택시에 자동배차 되도록 제도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서울개인택시평의회는 “카카오가 비가맹 택시에 목적지 표시로 골라 태우기 호출 거절을 조장하고, 카카오T 블루에는 목적지 표시 없는 자동배차로 콜 몰아주기를 해 비가맹.가맹 택시 간 수입 양극화가 심화됐다”며 “카카오는 비가맹 택시도 목적지 표시를 삭제해 근거리 자동배차가 이뤄지도록 불공정배차를 근절할 조치와 제도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서울개인택시평의회는 “무료였던 중개콜의 유료화로 열악한 택시기사의 부담이 가중되고 멤버십 가입.미가입 기사간 불공정배차로 심각한 갈등이 조성되고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의 중개호출 서비스인 ‘프로멤버십’을 폐지 또한 촉구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3월 카카오T를 이용하는 택시기사 전용으로 월 9만9천원짜리 프로멤버십을 출시했다가 택시업계 등의 강력한 반발과 사회적 지탄에 직면하여 현재는 가격을 월3만9천원으로 낮춰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정부,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해서는 이미 접수되어 있는 카카오T 관련 불공정배차 신고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국회에서 대해서는 공정한 플랫폼 택시운영과 택시운송종사자를 보호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으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등의 입법과 개정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그리고 서울개인택시조합에 대해서도 “조합이 카카오의 플랫폼 갑질에 대해 무엇을 하였는가”라고 묻고는 “오늘 생존권 사수집회에 대해 건의서를 제출하니 카카오 문제는 전국연합회에서 해야 한다며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비판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서울개인택시평의회 회원들은 집회 장소인 서울교통회관을 출발하여 여의도로 이동, 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당사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 정당이 국회 차원에서 플랫폼 불공정배차와 콜 몰아주기 관련 입법 개정안을 마련해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개인택시신문 : 오 승 근 :기자 osk5311@naver.com
2021:12:07:10:40:00









지금도 카카오는 시정을 안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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