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9일 금요일
HOME  회원가입  로그인  개인정보보호정책 
 
HOME >> 온라인신문 >> 초대석

  ( 조회수 : 1260 ) 

카카오가 방조한 ‘카카오택시 공짜로 타는 법
 
- 카카오가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데도 범죄행위 방조한 셈 -



이사진은특정기사와관련이없음

카카오가 방조한 ‘카카오택시 공짜로 타는 법’
- 카카오가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데도 범죄행위 방조한 셈 -

‘카카오택시 공짜로 타는 법’이란 글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어 택시업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카드 자동결제로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후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카카오에 보내 자동결제를 취소되도록 하는 수법이 공공연히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범죄행위가 실제 어느 정도 자행됐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누군가의 피땀으로 제공된 서비스를 범죄적 수법으로 무료로 이용한다는 것은 공동체 윤리를 뿌리부터 파괴하는 파렴치한 행위일 뿐 아니라 법적으로도 용납되지 않는 불법행위다.

문제는 택시이용자의 이와 같이 지극히 몰지각한 범죄행위가 택시콜 플랫폼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카오의 무성의가 초래했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다.

카카오가 택시업계와 현장 택시기사들을 조금만 존중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 마치 택시요금을 이중 결제한 것처럼 속여 자동결제를 취소하는 수법은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접수된 현금영수증을 증빙근거로 보아 무조건적으로 카드 자동결제를 취소할 것이 아니라 어떤 연유인지를 사전에 해당 택시기사에게 통보하여 확인한 후 이중 결제한 것이 확인된 건에 한하여 자동결제를 취소하고, 이와 병행하여 이와 같은 사기행위를 시도할 경우 고발조치를 하거나 자체적으로 가혹한 페널티를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한다면 몇 천원, 몇 만원의 택시요금을 안내려고 위험을 감수하려는 택시이용자는 애초부터 생길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택시업계는 결국 이와 같이 어처구니없는 일이 택시업계와 카카오택시기사를 발가락에 낀 때 이상으로 보지 않기에 택시기사가 택시요금을 제대로 받든 지 못 받든 지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오로지 택시이용자 심기만 건드리지 않겠다는 카카오의 태도와 입장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아 카카오에 대한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카카오에게 제안한다. 지금까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취소된 자동결제 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여 해당 택시기사에게 낱낱이 통보하고 범죄혐의가 있을 경우 사법기관에 엄중히 고발하여 법적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향후에는 이와 같은 범죄행위가 절대 벌어지지 않도록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여 시행해야 한다.

사태가 이런 지경인데도 카카오가 지금과 같이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면 마침내는 카카오 스스로가 택시업계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날이 올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오 승 근 :기자 osk5311@naver.com
2022:01:15:18:25:00
개인택시신문



 
목록보기 
 


 

 

전체 | 핫이슈! | 시사촛점 | 탐방 | 현장 | 기획 | 소식 | 사회 | 토론 | 주장 | 초대석 | 생활 | 기타 | 신문모음

자동차관련상식 l 교통판례 l 관련법규 l 관련자료 l 인터넷상식 l 생활정보 l 시사상식 l 교양과상식

지역소식 l 개인택시토론마당 l 법인택시토론마당 l 팝니다 l 삽니다 l 자동차관련Q&A l 유머게시판 l 자유게시판

(우) 12117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116    발행처 :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의장 : 오승근)
청소년보호책임자:오승근 Tel. 010-2228-8019   등록번호 : 경기 아52232
2019년06월24일 : 발행/편집인 : 오승근 Copyrighted 2003 by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