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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악의 불황…“희망이 없다”
 
세상물가 택시비 빼고 다올랐다.



손 권 식


택시, 최악의 불황…“희망이 없다”
세상물가 택시비 빼고 다올랐다.

코로나-19 장기간에 걸친 경기침체에다 고유가 행진이 이어지면서 택시 운전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열악한 근로환경과 저임금 교통사고 위험 등으로 택시운전 기피현상이 두드러져 지역마다 운행을 중단하고 차고에서 낮잠을 자는 차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영업에 나선 개인택시들도 빈차로 도로를 배회하며 승객찾기에 급급해 하는 등 사상 초유의 택시불황을 실감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기사들에게 더욱더 힘들개하는거는 카카오가 사실상 택시시장을 80~90%를 장악하면서 콜 모라주기 불공정배차등 으로 택시기사들을 더욱더 힘들게하고있다. 그로 인하여 기사들이 강력 반발하면서 관계기관에 고발 진정등을 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 모빌리티의 가맹 택시 ‘콜(승객 호출)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조사를 이르면 다음 달까지 마무리하고 제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발키고있다.

김준0 서울(개인택시 사업자·62)는 “승객을 찾아다니는 것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름값이 하도 올라 빈차로 다닐수도 없고 저는 식대를 줄이려 아예 도시락을 들고 나와요.”라며 손을 내 저었다.

그러면 이제 택시플랫폼의 경쟁구조와 택시업계 주도 택시플랫폼은 어떻게 해야 가능할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물론 16개 시도조합이든 전국연합회든 조합이 중심이 되어 우리 택시업계가 나아가야 할 바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조합원 들에게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과연 그러기만 하면 될까. 모르긴 모르되 조합 차원의 노력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 이미 서울조합 등이 나서서 택시업계 주도 택시플랫폼 구축을 조합 차원에서 추진 한다고는 하고있는데 기약이없다.

법인택시 경우 가장 큰 어려움은 아무래도 불황의 여파로 인한 승객감소와 유가 인상 부분. 그나마 버텨주던 운전자들도 하나둘씩 이직 또는 전직을 해 나가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운전자 구하기에도 지쳐 있다.

운전자들 역시 “택시운전은 못할 짓”이라며 법인이나 개인이나 이탈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장가근속 개인택시 사업자들은 한결같이 더이상 택시산업을 이대로 방치할 경우 사업자나 운전자 가릴것없이 파산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 특단의 대책을 호소했다.

단적으로 택시업계 어려움을 말해주고있다. 반면 택시업계는 ▲면세 LPG 공급 ▲운임 부가세 완전 면제 등 세제 지원과 함께 ▲택시차령 연장법 폐지 가.나.다.부재해제 ▲택시 요금제도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개인택시조합; 강동지역 ; 본부장: 손 권 식 기자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개인택시신문
2022:03:0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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