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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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봉사의 힘)*

	전국 개인택시 가족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한마음교통봉사대 중앙본부 대장 김상삼 입니다.) (한마음교통봉사대 중앙본부 대장 김상삼 입니다.) (참된 봉사의 힘) 전국 개인택시 가족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사회단체 한마음교통봉사대 중앙본부 대장 김상삼 입니다. 엊그제만 해도 새 천년의 시작이라고 아우성대며 떠들썩했던 세월이 벌써 2004년 갑신년입니다. 새 희망찬 새해부터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소원성취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국개인택시 가족 여러분! 자신의 삶에 대한 생활의 영역도 중요하지만 조금이나마 남을 위해 헌신봉사 한다는 마음자세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행복이란 축복을 안고 살아가고, 어떤 이들은 삶의 고달픈 아픔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기도 하지요. 이런 후자와 같이 나의 생활도 어려운데 뭐 남을 도우며 살아 하는 식의 비아냥거리는 사고방식을 탈피해 이제는 떳떳하고 보람된 인생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항상 우리들은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보다 더 어렵고 힘든 실정의 딱한 불우 아웃과 소년 소녀가장 및 심장병 어린이 들의 생활을 생각해본다면 약간 마음이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도 우리은 조금 행복한 생활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겟습니까? 그래서 보람 있는 일을 할 때는 마음이 항상 여유롭고 흐믓 하고 쾌활하지만 남한테 보람된 희망을 주지 못했을 때에는 항상 마음 한구석이 텅빈 것 같은 죄의식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당연한 사실 아닌가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인생이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며 논의 할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뚜렷한 해답을 찾는 사람은 드믈 것입니다. 어쩌면 아무도 그 해답을 찾지도 못하고 논의조차도 해보지 못하면서 인생을 허무하게 끝나 버리고 말지도 모르지요. 그렇지만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세의 마음을 가진다면 인생을 결코 헛되게 보내지 않았구나 하고 느끼게될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이웃의 사람들을 위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고 보람을 안겨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항상 생각해봅니다. 하는 일이 다람쥐 체바퀴 돌듯 운전만 하는 직업이라 넉넉하지도 않고 틀에 박인 생활이기에 항상 힘은 들지만 우리 모두는 끈기와 노력으로 도움을 준다는 기쁨하나로 똘똘뭉친 교통봉사대입니다. 다른 봉사단체도 많고 많겠지만 저희 한마음교통봉사대는1989년 8월 21일 창립하여 현재까지 14년 동안 약300명의 회원이 현재에도 활발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것은 참으로 축복을 받을 대원들의 노력에 대한 소중한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신년 한해는 각막한 찬바람 같은 생활이더라도 따뜻한 정을 가까운 이웃과 함께 느끼고 나누어 본다면 매서운 추운 겨울날도 정이 넘치기 때문에 태양같이 뜨거워져 포근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저희 한마음교통봉사대를 많이 격려해 주시고 참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분이나 후원해 주시고자 하는 분은 항상 연락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전화: 02-956-4415 직 통: 011-760-3694 한마음 교통봉사대 중앙본부 대장 김상삼 (h/p 011-760-3694) 회원에 가입하여 봉사하실분은 항상 연락주십시요 #후원회 모금 통장# 제일은행(250-20-144907) 국민은행(354-01-0027-906) 농협(051-02-414207) 예금주:한마음 교통봉사대 취재(전개협/개인택시신문) 중앙본부장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