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 - [사회] 카카오 택시콜 승객 골라 태우기 콜몰아주기등 사회적 큰 문제>

  2022년 12월 31일 - [사회] 새 해 인 사>

  2022년 12월 23일 - [사회] 임인년 한 해를 보내며 돌이켜보는 택시현실은...>

  2022년 09월 19일 - [사회] 자율주행택시 시대, 정부와 택시업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2022년 09월 02일 - [사회] 서울시,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 개선안 마련>

  2022년 08월 19일 - [사회] 원희룡, 택시업계와 간담회.. 불편 한계 1차 택시부제 해결하겠다.>

  2022년 05월 03일 - [사회] 카카오모빌리티는 언제까지 시민과 택시운전자를 속일 수 있을까?>

  2022년 04월 27일 - [사회] 이른바 ‘택시난’ 근본적 해법은 없나>

  2022년 03월 28일 - [사회] 개인택시 부제, 이젠 당장 폐지해야>

  2022년 02월 08일 - [사회] ㅡ슬기로운 의식개선 ㅡ>

  2022년 01월 24일 - [사회]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택시의 연료>

  2022년 01월 03일 - [사회] 올해는 택시플랫폼 독점횡포 반드시 극복해내는 한해가 되길>

  2021년 12월 07일 - [사회] 법을 우회했던 “타다”의 재 등판>

  2021년 08월 18일 - [사회] 독점의 폐해 더 이상 용납해선 안된다>

  2021년 01월 26일 - [사회] 택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그들을 어떻게 바..>

  2020년 12월 27일 - [사회] 우리업권의 민낯과 봄날은 언제...>

  2020년 07월 02일 - [사회] 서울개인택시조합 법적 싸움 장기화하며 피해는 조합원들만>

  2020년 04월 01일 - [사회] 플랫폼 기반 모빌리티 혁신의 새로운 시대 개막>

  2020년 03월 08일 - [사회] ‘타다금지법’ 마침내 국회 통과 불법 택시영업 실질적 봉쇄>

  2019년 08월 11일 - [사회] 성 명 서>

  2019년 06월 30일 - [사회] 택시업계가 제기한 LPG값 담합 손배소송 9년째인 지금도 1심 법원 재판 중>

  2010년 02월 07일 - [사회] 타다’는 ‘기술혁신’이 아닌 ‘노동착취’ 모델>

  2010년 02월 03일 - [사회] 법원 판례에 따라 현재 여전히 서비스를 운영 중인 ‘풀러스’>

  2005년 05월 18일 - [사회] 독거노인 택시타고>

  2004년 06월 30일 - [사회] 택시 LPG 특소세 한시면제 추진>

  2004년 06월 28일 - [사회] 청와대앞 분신 택시 운전사 끝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