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8일 - [주장] 이제는 경제민주화 쟁취다.>

  2024년 12월 06일 - [현장] 고령 운전자 자격유지 검사제도 재검토 필요해>

  2024년 11월 27일 - [현장] 택시 노쇼 문제,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대책 나와야>

  2024년 11월 15일 - [현장] 음주운전 면허취소에 따른 개인택시 면허취소는>

  2024년 10월 25일 - [초대석] 정확한 진찰과 치유 - 자조하고 채근하자! ->

  2024년 10월 25일 - [소식] 충북 개인택시조합 돈 12억원 빼돌린 직원40대 경리 징역 3년>

  2024년 10월 05일 - [사회] 카카오 택시콜 승객 골라 태우기 콜몰아주기등 사회적 큰 문제>

  2024년 09월 22일 - [핫이슈!] 가맹택시 사업에서 매출을 고의로 부풀린 의혹을 받고 있는 카카오>

  2024년 09월 19일 - [초대석] 개인택시 복지의료 서비스를 대폭 확대 실시하며>

  2024년 09월 01일 - [초대석] 택시 부제 실시 둘러싸고 전국 갈등 양상 벌어져>

  2024년 08월 26일 - [탐방] 폭염에 하염없이 손 흔드는 길거리 노인들>

  2024년 08월 05일 - [소식] 택시기사들 카카오T 상대로 집단 소송 추진한다.>

  2024년 07월 21일 - [주장] 현장 조합원의 비상한 관심만이 업권 지킬 수 있어>

  2024년 07월 17일 - [초대석] 전국개인택시 복지폰 서비스 실시로 큰 관심 불러일으켜>

  2024년 07월 03일 - [주장] 혼란스러운 택시사업의 미래, 과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가>

  2024년 06월 18일 - [소식] 개인택시조합 회계감사 전문성 높여야> 

  2024년 05월 10일 - [초대석] 택시콜 취소 사태 심각한데도 뚜렷한 대책 없어 답답한 실정>

  2024년 04월 22일 - [초대석] 전국 개인택시 동료사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4년 04월 10일 - [현장] 택시타고 목적지 도착 계좌번호 요구 입금 식켰다고 하고 도망>

  2024년 04월 01일 - [현장] 대여사업에 이용돼야 할 렌터카가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호텔이나>

  2024년 03월 20일 - [소식] 복지 의료서비스! 아직도 몰라서 혜택을 못 누리시나요?>

  2024년 03월 02일 - [현장] 행안부, 모든 교통법규 위반신고 ‘안전신문고’로 일원화하기로>

  2024년 02월 25일 - [소식] 협력 비뇨의학과 제휴로 복지 의료서비스 한 단계 더 확대돼>

  2024년 02월 13일 - [핫이슈!] 플랫폼이 판치는 시대 우리택시업계는 장기판의 졸 역할만 ..>

  2024년 01월 29일 - [주장] 개인택시 부제 부활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

  2024년 01월 23일 - [소식] 콜라이프, 도로교통 안전 지킴이>

  2023년 12월 30일 - [소식] 갑진년 새해에는 택시업권 신장 반드시 이루어냅시다!>

  2023년 12월 27일 - [주장] 택시콜 취소사태 아니면 그만이고...>

  2023년 12월 17일 - [소식] 계묘년인 2023년의 출발이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의 중간을 넘어서고 있다.>

  2023년 12월 06일 - [주장] 개인택시조합 지도자는 어떤 덕목을 가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