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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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신문에 바란다
 
권익을 생산적으로 대변하고




희망주는 건설적인 대안신문될터 창간사를 보면서 전국 개인택시 발전협의회 개인택시신문 오승근의장님과 권태출 부산본부장님이 기회를 빌어 그간노고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전국 15 만 개인택시 가족은 대단히 어렵습니다.특히LPG특소세 부과는 절대 폐지되어야 합니다.그렇게하기위하여서는 우리모두는 연합회를 중심으로 지혜를모아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그간 연합회의 역활에 대하여 미흡한점도 보아 왔습니다.이제 개인택시 역활을 기대할 시점으로 봅니다.조합원의 어려운 고충과 업권신장을 위하여 많은 대안과 조언을 함으로서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할수 있는 참된
격려지가 될수있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첫쩨:우리개인택시 업종의 권익을 생산적으로 대변하고 옹호하는 신문이되도록 해야한다.

둘쩨:우리개인택시 사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

셋쩨:우리개인택시 사업자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신문이 되도록 해야한다.

넷쩨:우리개인택시 사업자들의 각종 애로사항이나 욕구를 제시하고 풀어줄수있는 신문이 되도록 해야한다.

위와같은 역활을 할수있도록 우리모두는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격려로서 초심의 마음이 끝까지 성공할수 있도록 힘찬박수를 보냅시다.

끝으로 희망찬 갑신년 한해 전국 개인택시발전협의회개인택시 신문 가족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늘~같이하시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부산 개인택시 북부지부 지부장 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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