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신문

2024년 05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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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본부 홈 페이지를 개설하면서...

	개인택시 사업자님 안녕 하십니까? 전국에 계신 개인택시 사업자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전국 개인택시 발전협의회 개인택시 신문 부산광역시 사무국장 손동화입니다. 제가 부산본부 사무국장을 제의받고 수락할 당시만 하더라도 저 자신은 이 신문이 우리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3년 12월 4일 부산본부 창립총회를 거치고 지금까지 취재 활동을 해 오면서 저 자신은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많은것을 배워습니다. 많은 시련과 타인의 안될 것이다라는 편협속에서 오로지 전국에 계신 개인택시 사업자님들의 업권신장과 사회적 발언권 확보와 여론화를 위해서 저 자신은 물론 전국 개인택시 발전협의회 오승근 의장님이하 권 태출 부산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소속 임원진 및 기자단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부산본부 홈 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하면서 개인택시 신문은 엄정한 중립입장에서 전국에 계신 우리 개인택시 사업자님들의 보다나은 삶의 질을 위해서 더더욱 정진해 나갈것을 다짐하면서 부산본부 홈 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사업자님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사무국장 손 동화 dhors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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