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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 후보로 출마의뜻 밝혀
 
밀실에서 이루어지는 장난은 사라져야 한다 .




김남배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


개인택시 온라인신문 기사에 의하면 김남배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금년 전국 개인 택시 연합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합회장 후보로 출마의뜻을 밝혔는데 우리 전국 개인택시 사업의 어려운 문제들을 일일히 열거하지 않아도 낱낱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우리의 업권을 어떻게 지켜 갈것이며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그~비젼을 밝혀야한다. 과거처럼 전국 각 시.도. 이사장들 만으로 밀실에서 이루어지는 장난은 사라져야 한다 .

또한 전국 사업자들의 연합회비 지출내역도 앞으로는 낱낱이 개인택시 신문지상을 통해 공개해야 할것이며 이에 대해서도 분명한 의사 표명이 있어야 할것이다.

2004.04.10.일
개인택시 신문 부산본부장 권태출 ktc49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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