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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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설땅은 어디인가??

	폭동이라도 일으키고 우리택시 사업자들의 현실을 생각할때 폭동이라도 일으키고 싶은 오는날의 현실을 정확히 전달해야만 된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읍니다. 서울개인택시사업조합 이광형 이사 택시설땅은 어디인가?? 지난 4월 8일 건설교통부에서는 대중교통 육성지원방침에 관련한 NGO정책자문회의가열렸다. 지난 4월 8일 건설교통부에서는 대중교통 육성지원방침에 관련한 NGO정책자문회의가열렸다. 회의자료를 일주일전에 받아 검토하였지만 버스나 지하철 위주의 지원대책과 버스노선의 확충및 중앙선 전용차로 확대 각종 세재지원등 많은 대책을 강구하고자 하는 회의였다. 자료에보니 대중교통은 정해진 노선을 정시성을 가지고 운행하는것이 대중교통이라 정의하고있다. 17명의 자문위원들이 좌석순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회의가 진행되었고 회의자료에도 택시는 완전히 배제되었지만 위원들역시 택시문제는 안중에도 없는듯하였다 본인은 건교부 담당에게 질문을 하였읍니다. 택시가 대중교통입니까? 고급교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얼른 답변을 못하는 공무원을 탓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무성의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대중교통도 아니고 고급교통도 아닌 오늘날의 우리의 처지를 생각하니 참담한 마음과 줏어온 자식 취급받는 우리택시 사업자들의 현실을 생각할때 폭동이라도 일으키고 싶은 오는날의 현실을 정확히 전달해야만 된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읍니다. 전국의 23만여 택시가족중에 농어촌지역은 손님이 없어 택시에 찬거리를 실고 농사를 지으러 나가야 되고 그나마 광역시는 조금은 낳다고 하나 유류세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로 인하여 일일 수입비례 10%선 이어야될 연료비가 35%선이 되었고 지하철망 확대. 버스심야 연장운행. 랜트카 불법운행. 불법대리운전. 콜밴영업. 대책없는 승용차 증가등 주변의 모든 여건이 택시승객을 잠식시키는 요소만 존재하는 현실속에서 과연 이대로 방치하여 사회문제를 야기시킬 것인가 아니면 택시에 대한 육성책을 만들어 지원을 하여야 할것인가를 판단하여야 할 싯점으로 지적을 하였읍니다. 본인의 의견에 녹색어머니회 윤회장님께서 택시에 2인이상 탑승시 전용차로 운행허용발언과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손회장님의 자가용 강제 이용억제책 마련안 건의등으 로 본인의 발언에 뒷받침을 하여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고 택시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정책에 반영할것을 약속하여주신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