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신문

( 조회수 : 673 )

「철퇘맞을 택시장래」

	어느 후보자가 묘안 꺼내들까 「철퇘맞을 택시장래」 ~~~~~~~~ 어느 후보자가 묘안 꺼내들까 ...?! ~~~~~~~ 서울개인택시사업조합 (이사 이광형) 「철퇘맞을 택시장래」 ~~~~~~~~ 어느 후보자가 묘안 꺼내들까 ...?! ~~~~~~~ <벌점제도 강화하여 약 2만 여대 강제퇴출로 유효수효 균형잡아> - 서울시는 앞으로 택시감시를 강화하는 적발 차원에서 감시가 곳곳에서 펼쳐지며 법규위반과 운송사업법 위반을 합친 벌점 과다자를 우선 택시업계에서 퇴출 1호 대상자로 잡아 강제 퇴출시킬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 시는 택시과다로 인한 유효수효의 이론적 해결방안책을 앞세워 불가피하게 이런 계획안을 골간으로 삼아 월로 계산한 누진제벌점을 적용하여 강제 퇴출제도를 근거로한 조례를 만들어 면허를 죽이는 무시무시한 시행안을 발표했다. - 따라서 법인택시 및 개인택시 운전자들에게는 지금껏 지속되 온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속에서 설상가상격으로 앞날에 있어 가장 어려운 최악의 시련까지 겪게됐다. - 이런 현상 초래는 우리 모두가 가까운 장래를 예측 못한 무딘 감각 아니면 스스로만 지킬려는 자기보호 차원에서 넓게 세상보는 눈길을 못 돌린 탓이라 할까 ...?! - 좌우지간 모두가 스스로 반성해야 할 차례이다. - 따라서 앞으로 이런 막중한 업권 보호차원에 대한 해결 방안에 있어서 개개인 자신은 물론 이사장 후보 출마자들에게까지도 현안 대응능력적 해법 역량에 대해 그런 강한자에게 사실 힘의 쏠림 현상이 거대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를 것 같다. - 그러나 늘상 사회속에 뒤쳐지고 항상 뭉치지 못하며 특히 자신들만 알아온 그런 우리들의 삶의 풍토속에서 어떤 해법이 가능할지 자뭇 의아스럽다. - 앞으로 우리 모든 택시가족들의 앞날이 심히 염려된다. - 이잰 모두에게 풍전등화 그 자체일뿐이다. 2015:04:26: 서울개인택시사업조합 (이사 이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