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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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신문 이태호 사무처장 정상용 복지국장 부산본부방문

	영구적인 수입을 올릴수있는 방안에 대하여 오늘(2004.05.11)오후 3시 개인택시신문 이태호 사무처장 정상용 복지국장 관계전문가와 함께 개인택시신문 부산본부를 방문하여 어려운 전국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경제적인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공동구매 사업에 대하여 심도있게 협의 했다. 이자리에는 부산본부 권태출 부산본부장과 간부진 4명이 참석한가운데 논의된 내용은 온라인(인터넷)을통하여 회원제 쇼핑몰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필수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뿐만 아니라 이로인해 영구적인 수입을 올릴수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점차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개인택시신문 부산본부 @@@@@@@@@@@@@@@@@@@@@@@@@@@@@@@@@@@@@@@@@@@@@@@@@@@ @@@@@@@@@@@@@@@@@@@@@@@@@@@@@@@@@@@@@@@@@@@@@@@@@@@ 복지회원 가입은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02-902-7938 h/p 010-6801-406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장과 발행인이라는 직책으로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라는 조직과 개인택시신문을 꾸리고 있는 오승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같은 개인택시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우리 협의회와 개인택시신문이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고 여러분 한분 한분을 소중한 복지회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우리 개인택시가 처한 절박한 현실에 대한 저와 우리 협의회, 신문의 입장을 간략히 말씀드리고자 하며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동료 회원 여러분! 다른 사람의 처지를 말씀드리기 이전에 바로 저 자신이 하루하루 핸들을 잡으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정말 한 달이 다르고 일주일이 다르며, 심지어는 하루가 다르게 우리 택시영업 환경이 열악해져 가고 있음을 정말 피부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낮시간이면 한 시간을 도라다여도 4, 5천원 벌기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도로는 꽉꽉 막히는데다 손님 한사람 태우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실정이니 4, 5천원 버는 것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LPG 가스값은 나라 정책인지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치솟기만 하고 있으니 정말걱정입니다 동료 회원 여러분! 이런 현실이 어디 저 혼자만 겪는 현실입니까. 우리 서울 4만8천 조합원, 나아가 전국 15만 조합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뼈저리게 느끼는 절박한 현실이 아닙니까. 어느누가 우리업권을 지켜주겠습니까 바로우리들 자신입니다.] 그리고 머머 하는사람들 밌을수업슴니다 업권은 그만두고 자기일에밥바서 정신들이업습니다 . 동료 회원 여러분! 저희 협의회와 개인택시신문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최근 복지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는 것도 사실은 우리의 절박한 현실을 타개, 극복하는 하나의 유력한 수단 방법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불과 50- 60십대 차량을 가진 택시회사가 차량을 구입하는 조건과 우리 개인택시 사업자가 차량을 구입하는 조건을 비교해보십시오. 과연 어느 쪽이 얼마나 유리한 조건으로 구입하겠습니까. 아시다시피 택시회사는 찻값 할인혜택도 혜택이지만 차를 구입한 후 6개월이나 1년 동안(일부) 부품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특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개인택시는 어떻습니까. (약간에.옵션..이라고해서 차갑만 엄청올려놉습니다. 동료 회원 여러분! 저희가 지금 추진하는 복지사업이 도대체 무엇인지 얼른 감을 잡기 힘드시면 이제 이렇게 쉽게 생각해보십시오. 바로 우리 복지 회원을 몇 천명 몇 만명 모아 개인택시 공동구매를 추진함으로써 차량가격을 상상도 하기 힘든 파격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만들어내는게 바로 복지사업입니다. (그리고.. 엇지다 글로써 말로써 표현할수있겠습니까. 솔찌기말씀드려서. 공개적으로 표현못하는 부분도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택시 신문을 발행한지가 벌써 수년이지낫습니다 저는 신문을 많들면서 정말 수업는 사람을 취재해왓습니다. 00관개상 다말씀 드리수는업구요. 회원님들이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물론 저희 복지사업이 차량 하나 달랑 싸게 구입하는데 그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차량가격을 싸게 구입하는게 복지사업이고 복지혜택의 전부라면 제가 굳이 이 동료 회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빼앗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추진하는 복지란, 그리고 복 지사업이란 한 마디로 우리 개인택시사업자들의 생활 수준과 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거창하게 말씀드리자면 보다 좋은 주택환경에서 보다 좋은 물건을 소비하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누리며 보다 윤택한 노후생활을 준비하고 즐기자는 게 저희가 생각하고 추진하는 복지사업입니다. 비록 저희 협의회와 개인택시신문은 이번 5월말까지 3천여명, 오는 10월말까지 1만여명의 복지회원을 가입시키겠다는 목표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지만, 동료 회원 여러분... 거꾸로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복지회원이 당장 3천여명이라면 그리고 불과 몇 달 사이에 1만여명으로 늘어난다면 우리 복지회원이 과연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겠는지말입니다. 말하고 생각하는대로 모이면야 되겠지만 어디 우리 개인택시사업자들을 모으기가 그렇게 쉽겠느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동료 회원 여러분! 저희 협의회와 개인택시신문은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이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료 회원 여러분께 다만 간절히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은 방관자나 구경꾼의 위치에서바라볼깨않이라 적극적으로 동참하셔서 우리가, 우리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정말 무엇을, 어떤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자는 것입니다. 복지회원의 가입비나 회비는 일체 없습니다. 복지혜택만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금 거칠게 말씀드리자면 지금 당장 복지회원으로 가입하고 등록해두었다고 해서 혜택은 볼지언정 손해 날 일은 전혀 없습니다. 동료 회원 여러분! 정말 이대로 가면 우리 개인택시면허 값은 00 건 문제가 아닙니다. 더 이상 추락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저희 협의회.와 개인택시신문 복지사업에 동참하셔서 우선 내 앞가림, 우리 앞가림을 철저히 한 후 사업조합,그리고 연합회를 근본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개인택시 업권을 명실상부하게 되찾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길과 방법은 저희 협의회와 개인택시신문이 분명히 제시하겠습니다. 저희를 믿고 복지회원으로 적극 동참해주신다면 당장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전체 개인택시 가족들의 생활과 업권은... 날로 향상되고 번창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20040. 5 . 복지회원 가입은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02-902-7938 h/p 010-6801-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