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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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출마 예정자들 「열린토론회」로 검증거쳐라 !!

	여기서 멈춤 있을 시 우리조합 영원히 낙후돼 이사장 출마 예정자들 「열린토론회」로 검증거쳐라 !! 【출마 예정자들 역량 시험대에 올라서라 !!】 <열린 토론회에서 대응능력 검증 필요> ~~~~~~~~~~ 여기서 멈춤 있을 시 우리조합 영원히 낙후돼 ... ~~~~~~~~~~ - 앞으로 올해 말부터 우리조합 4만8천여명을 이끌어 갈 제15대 이사장 출마자들이 현실적 난관을 헤쳐갈 수 있는 희망적인 기치를 걸고 벌써부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허나 과거부터 국가나 단체간에 출마자들은 대부분 뛰어난 역량을 갖고 있으며 그래서 그 누군가 당선자는 거대한 조직집단을 이끌고 나가게 된다. - 허나 당선자는 집권하자마자 외부로부터의 온갖 난제와 각종 대응 능력을 필요로하는 업무들이 그 앞에 산적해 있다. - 그렇다고 직원에 의해 올라온 문서에 결제만 하면 해결될 일들만 놓여 있는게 아니다. - 자칫 잘못하면 수만명의 동료들이 피해를 보고 어려움에 겪게되는 결단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 고도의 행정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도 하고 조합원의 전체적인 의사가 필요로할 때도 종종 발생된다. - 지금 우리 조합원들 모두가 장기적인 침체의 원인으로써 수입감소란 최악의 상태에 놓여 있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대두된 여러 사안들은 이사회의 결정만으로 의결집행 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여러 난관에 봉착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 자 그럼 모두가 알기쉽게 이사장 출마 예정자들의 주된 사고력을 취합 비교해 본다. - 현재까지 이사장직 출마선언을 공식화 한 예정자는 모두 4명이다. - 이분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현실의 어려운 상황을 인식하고 있으며 또한 현실적 업권위기감을 모두 공감하고 있다. - 이사장 출마 예정자가 보는 우선순위별 시각과 관점을 상위순으로 취합해 보면, - 상위 단계적 최우선 해결 과제로써, . ① LPG 특소세 면제이다. . ② 대중교통 정책의 수립이다. . ③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그리고 . ④ 승용차 부제운행, 택시요금 인상, 가스충전소 운영, 다양한 복지 시설추진, 유명무실해져 버린 상조회 등 그리고 하위단계적 해결문제로써는 우선 꼽는 것으로는, . 모두가 콜밴, 랜트 카, 자가용의 불법 영업행위, 대리운전 근절을 들고 있다. - 자 그럼 우리는 더 세밀히 접근해 본다면, - 이런 대두된 해결과제들이 어제 오늘의 현안문제가 아니었다 라고 봐야 할 것이다. - 따라서 사실 이런 문제는 짧게는 몇개월 전의 일에서부터 그리고 긴 것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그 대응을 요구하는 과제였다. - 그런데도 우리의 자세로 봐서 해결이 미진했던가 하면 특히 도저히 해결하지 못하는 능력 밖에 일로써 지금껏 지연식 고착화가 되어 온게 엄연한 사실이다. - 이제 21C 는 새로워져야 할 시대로써 우리조합과 모두가 공생하기 위해서는 위와같은 나열식 구호로써는 도져히 참된 역량이 예측불가능하기땜에 그 출마 예정자 각 개개인들에게 진정한 능력 함량이 골고루 갖춰졌는지에 대한 실제 검증이 필요하다고 본다. - 그러므로써 4만8천여 조합원의 대변자로써 사실 그 역량이 충분히 갖춰졌는지를 검증하는 열린 토론회를 출마 예정자께 제안한다. - 그 패널 구성은 당연히 균등한 배분을 원칙으로 한 열린식의 일반조합원 중 선별자와 조합원들이 스스로 구성한 조직 구성원이 조합원 수의 5%선을 유지한 단체에서 패널들이 골고루 참석하는 토론회를 거치는 과정으로 실질적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그런 과정속에서 하나의 힘으로 결집되는 강력한 조합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김삿갓> 게시판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