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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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동안 연합회 정관 오류 하나 못보고 뭣들했나 ...?!

	한문도 옳바로 못쓰고 한심해 15년동안 연합회 정관 오류 하나 못보고 뭣들했나 ...?! ☞(제1탄) 【15년동안 연합회 정관 오류 하나 못보고 뭣들했나 ...?!】 ~~~~~~~~~~~~~ 한문도 옳바로 못쓰고 한심해 ~~~~~~~~~~~~~ - 90년 초 이후 작년 7월까지 총 11차례 정관 손질해도 전혀 몰라 - <31만 조합원들 업권보호 조항 하나 없어, 친목회에 불과해 ...> ○ 우리들의 연합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 - 일반 평 조합원들이 한결같이 존재가치 이하로 보고 있는 곳 즉,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연합회」는 사실 전 조합원 31만명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우리조직의 최 상층부 조직체이다. - 현재 「건교부」가 택시요금 문제를 제시한 이후 이 문제는 곧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거쳐 법제화로 되는 국회로 안건이 상정된다. - 이럴 때 연합회의 역할이 요구되며 전체 조합원 31만명에 관한 업권의 이. 불리에 관한 부분은 우리 연합회의 역량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정관 무려 11차례 손봐도 맹탕 !! - 우리 연합회의 정관이 지금껏 장장 15년간에 무려 11차례의 정관이 손질되고 고쳐져 나왔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관의 목적이 연합회의 운영에 집중되고 복지부분에만 치중해 있어 결국 본래의 전체 조합원을 위하는 업권보호에 관련한 문구 하나 없으니 이 어찌된 일인가 말이다 !! - 연합회의 업무 중「건교부」의 위탁 행정업무와 연락, 지시통첩 등에 관한 업무는 통상적 일반업무에 불과한 일상 진행되어야 할 행정부분이다. - 정관에 업권보호를 위한 근거조항하나 없으니 빈약한 조항을 내세워 31만명의 조합원 생존을 책임지는 업권보호에 떳떳하고 양성적인 업무 처리를 할 수 없고 음성적인 활동으로 인해 개인적인 고생이될 뿐 항상 손해보게 되어 늘상 한계성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 새로운 연합회 회장님은 이거 보시오 !! - 연합회는 보아하니 회장(영합회) 한분을 제외하고 일할 사람들이 모두 17명이나 되는데도 정관하나 제대로 파악하여 수정 못한 부분에 대한 점을 문제삼아야 한다고 본다. ☞ ' . ① 제4조(사업) 제1항 제4호 《'운송질서'에 '秩序'를 '조카사위의 뜻인 '姪壻'로 표기했고》 . ② 같은 조에서 계속헤서 《'지도계몽'도 '指導'로 고쳐야 할 것이다.》 . ③ 제10조(회원에 대한 규제) 역시 후단에 《'연합회의 발전과 위상에 현저한 '손상(損傷)"을 '저해' 또는 '피해"로 써야 옳바른 표기법이다.》 (☜ 서로 싸워 신체부위에 상처가 생겨 피해를 봤다는 뜻을 쓰면 아니됨) . ④ 제19조(총회 의결사항) 에서도 제1항 제4호에 《'기채(起債)'가 아닌 '부채(負債)'로 써야 한다.》 - 그밖에 전형적인 폐쇄적 조항도 끼어 있고 또한 청산부분에 있어 청산인이 남은 자산의 처분(분배등의 조항)에 관련 조항도 없을뿐더러 게다가 이상한 조항도 존재한다. ○ 새로운 회장은 연합회 내부 자체부터 쇄신하라 !! - 허나 문제점은 바로 이토록 오류와 허술한 정관을 십수년씩이나 누구 한사람도 지적하여 고치는 사람이 없었다면 연합회 간부들은 모두가 낮잠잤단 말인가 ...?! - 정관 하나 꼼꼼이 않보고 뭘 기준으로 의결했으며 어떤 근거로 그동안 뭘했나 ...?! - 새로운 연합회 회장은 즉시 모든 인사개혁에 들어가라 !! - 정관도 민주적으로 뜯어 고치고 능력자와 함께 가라 !! - 그래서 31만 조합원을 보호하고 조합을 육성시켜라 !! 김삿갓 2004 .6.4 2004. 1. 현제 관련자료 >>정관<< 10 본 자료들은 언제든지 개정될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십시요! 20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