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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대의원 총회
 
성북구에 주소를 둔 조합원들은 차장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지난 5월27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여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지난 5월27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여 강남, 종앙, 용마, 성북지부의 차장선거에 한하여 강남, 동대문, 마포, 성북구에 주소를 둔 조합원들은 차장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정관개정을 결의하였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의 정관 개정 절차는 대의원총회 결의를 거쳐서 서울시의 승인을 받아야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그럼으로 서울시 승인을 기다려보아야한다.














개인택시사업조합 (정관.선거관리규정등. 확정이되면 홈피를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인택시신문 = 취재부장 : 신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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