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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타다 아웃!’을 외치며 산화하신 고 안성노 동지의 영면을 빕니다
 
- 5월 15일 일주년을 맞이하여 고 안성노 동지에게 바칩니다 -




불법 타다 아웃!’을 외치며 산화하신 고 안성노 동지의 영면을 빕니다

- 5월 15일 일주년을 맞이하여 고 안성노 동지에게 바칩니다 -

오로지 한 몸 희생하여 전국 백만 택시가족들의 생존권을 지키겠다는 처절한, 그리고 거룩한 일념으로 ‘불법 타다 아웃!’을 외치며 동지가 산화하신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가늠할 수 없는 극한 고통의 길을 오로지 전국 백만 택시가족들의 생존권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동지는 그 날 온몸을 투쟁의 제물로, 승리의 제물로 주저 없이 던지셨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오늘 남아 있는 저희 택시가족들은 동지의 그 처절한 투쟁 덕분에, 동지의 그 숭고한 희생 덕분에 ‘불법 타다’가 영원히 ‘아웃’된 세상에서 동지께서 지켜주신 생존권을 가까스로 부여잡고 있습니다.

동지께서는 그 처절한 투쟁으로, 그 숭고한 희생으로 직접적으로는 저희 택시가족들에 대한,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대자본의 비인간적 이윤추구의 제물로 전락해가는 이 땅의 서민가족들에 대한 지순지고의 뜨거운 애정과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지의 그 처절한 투쟁 덕분에, 동지의 그 숭고한 희생 덕분에 살아남은 저희 택시가족들은 아직도 완전히 걷히지 않고 있는 대자본의 검은 그림자가 만들어내고 있는 불확실한 운명에 맞서 택시업권 사수의 올곧은 길을 용기 있게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습니다.

동지여! 동지의 투쟁과 희생을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고난과 시련이 있더라도 택시업권을 사수해내겠다는 굳건한 의지와 신념을 가진 수많은 우리 후배들이 있다는 걸 위안 삼으시어 ‘불법 타다’가 없는, 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세력이 영원히 발붙일 수 없는 그곳에서 편안히, 편안히 영면하소서!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 의장 오승근
2020:15:09:00
개인택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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