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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조합을 향한 길, 조합원의 적극 참여가 최대 관건
 
- 복지충전소, 대폐차사업, 전기차충전, 의료비지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야 -



오 승 근

지난 2005년 서울지역 충전소 사업자들의 온갖 견제와 방해를 뿌리치고 마침내 조합 직영 복지충전소가 대망의 기대와 감격 속에 출범한 후 18여년이 지난 2023년 오늘 15개소로까지 확대되었다.

그 결과 복지충전소 운영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주어진 직접적인 혜택이 1천억원이 넘었다면 일반충전소에서 어쩔 수 없이 조합원들에게 부여한 간적접인 혜택은 2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런가 하면 복지충전소를 기반으로 이용 조합원들에게 오일/타이어 무료 교환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는가 하면 일부 복지충전소에서는 차량등록센터가 설치되어 조합원들의 오랜 숙원 중 하나이었던 대폐차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향후 머지않은 시점에 1급 정비공장이나 자동차검사장을 조합 차원에서 운영하게 될 전망이고, 점차 늘어나고 있는 조합원 전기자동차 택시를 위한 세차나 타이어교환, 충전 서비스 등도 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조합원 본인이나 가족친지를 위한 의료비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실시는 한 걸음 한 걸음 건설되어가고 있는 복지조합이 조합원 본인은 물론 그 가족친지들에게까지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지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조합원 혼자서만 적어도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2백만원이 넘는 의료비지원을 받은 경우도 있다).

다름 아닌 5만 조합원의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야기다. 그리고 돌이켜보면 우여곡절 또한 적지 않았다.

적어도 18년 전인 2005년에 조합에 몸담고 있던 조합원이라면 조합 복지충전소가 단 하나도 없었던 시절 일반 충전소에서 우리 조합원들이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그리고 복지충전소가 생기고 난 다음부터 그 ‘취급’이 어떤 ‘대우’로 바뀌었는지 생생하게 기억할 것이다.

5만 조합원들이 단순히 누군가의 이윤추구 대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던 존재로 ‘취급’되다가 비로소 소중한 고객으로 ‘대우’받는 전환점을 맞이했던 것이었다. 누군가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 그것 하나만으로도 복지조합은 이미 18년 전 그 시점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된다.

복지조합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5만 조합원은 5만 가구를 의미하고, 자녀와 친인척을 고려하면 수십만 가구가 포괄되는 엄청난 집단을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차량 사용자 경험 하나만 따져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가장 풍부한 전문가 집단이다. 사용자 경험이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가 바야흐로 도래하고 있다. 전 세계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자동차로 바뀌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장이 아니라 조합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기만 하면 힘들게 올리는 운행수입보다 더 많은 비운행수입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조합의 의료비지원 대상을 현재의 의료보험 적용 안과 백내장, 치과 임플란트, 틀니의 3가지 항목에서 광범위하게 넓혀나갈 수도 있다.

도대체 복지조합으로 무엇이 가능할까보다 무엇이 불가능할까를 물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가능성은 오로지 조합원들의 진정한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 눈앞의 소소한 이해관계와 대립, 갈등에 발목 잡혀 미래의 엄청난 가능성과 혜택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조합원들이 절대, 절대로 되지 말자.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 의장 오승근
2023:03:11:20:00
개인택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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