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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모든 교통법규 위반신고 ‘안전신문고’로 일원화하기로
 
- 경찰청 운영 ‘스마트국민제보’를 행안부 ‘안전신문고’로 통합할 예정 -



이 병 환


행안부, 모든 교통법규 위반신고 ‘안전신문고’로 일원화하기로
- 경찰청 운영 ‘스마트국민제보’를 행안부 ‘안전신문고’로 통합할 예정 -

행정안전부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교통법규 및 치안신고 시스템인 '스마트국민제보'를 '안전신문고'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교통위반 등 생활 속 모든 안전 위험요인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앱, 누리집(www.safetyreport.go.kr)을 통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행안부가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그간 교통법규 위반신고 기능은 안전신문고와 스마트국민제보에서 이중으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통합으로 스마트국민제보 교통위반 신고기능은 안전신문고의 자동차 교통위반 신고로 모두 합쳐지게 된다.

행안부는 두 시스템을 병행해 시범운영하고, 문제점 보완을 거쳐 4월 20일 완전 통합할 예정이다. 이때부터 스마트국민제보 운영은 종료된다.

행안부는 2014년 9월 안전신문고 개통 이후 모든 안전신고 기능을 안전신문고로 단일화하기 위해 신고 분야를 확대해왔다.

2019년 불법주정차 신고기능을 신설해 기존 '생활불편 신고' 앱을 안전신문고로 통합했다. 2023년에는 불법숙박과 계절별 재난안전 집중 신고기능을 신설했다. 그 결과 2023년 기준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신고는 753건, 스마트국민제보로는 343건이 들어왔다.



행안부는 스마트국민제보가 통합되면서 안전신문고에는 매년 1100건 이상의 안전신고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이 교통법규 위반신고가 한층 더 수월해지고 있는 만큼 특히, 직업 특성상 대부분의 시간 혼잡한 시내 운행을 피할 수 없는 우리 영업용 택시 조합원들은 운행 시 교통법규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지역 본부장 이 병 환 :기자
2024;03:02: 16:20:00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전개협)
개인택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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