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HOME  회원가입  로그인  개인정보보호정책 
 
HOME >> 온라인신문 >> 현장



  ( 조회수 : 548 ) 

대여사업에 이용돼야 할 렌터카가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호텔이나
 
택시업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여사업에 이용돼야 할 렌터카가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호텔이나 시계 등 취약지역이나 심야시간대에 택시영업을 공공연히 하고 있으나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호텔에서 외국손님을 상대로 벌어지는 렌터카 택시영업은 나라망신 행위로 요즘들어 관광객들이 부적늘어나는 시점에서 철저한 단속을 통한 완전 근절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전국모범운전자 서울노원지회 김모 운전자는 이미 수년 째 리츠칼튼호텔, 신라호텔, 롯데호텔, 팔레스호텔 등 특급호텔을 돌아다니며 호텔 측에 렌터카 택시영업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해왔으며, 심지어는 서울시에 호텔의 렌터카 택시영업 용인행위를 시정토록 해달라는 진정서까지 제출하여 서울시로부터 호텔 측에 시정지시를 내리게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그는 "우리 나라의 간판급 호텔이라 할 수 있는 특급호텔들에서 외국손님을 상대로 렌터카 택시영업이 공공연하고 조직적인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은 한마디로 나라망신이자 국제망신"이라며 "이같은 렌터카 택시영업이 외국손님들이 대거 방문하는 봄 관광철에 근절되지 않는다면 우리 나라는 그런 외국손님들에게 영원히 관광 및 교통문화 후진국으로 기억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렌터카 일반 자가용 택시영업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3월 중순 현재 모두 30여건의 위법행위를 적발, 고발 조치했으며 관외차량 40여건은 해당 관청에 향정처분을 의뢰한 사태이다.

그러나 렌터카의 택시영업이 주로 시계등 취약지역이나 심야시간대에 이뤄지는데다 승객의 확인서 징구 거부와 함께 운전자들이 대여계약서를 미리 작성해 갖고 있는 등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고 있어 단속의 어려움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그나마 다른 지역에서는 아예 단속 자체가 이뤄지지 않아 렌터카의 택시영업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며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각 지역 택시업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4:04:01: 16:50:
개인택시신문
오 승 근 기자: osk5311@naver.com




 
목록보기 
 




 

 

전체 | 핫이슈! | 시사촛점 | 탐방 | 현장 | 기획 | 소식 | 사회 | 토론 | 주장 | 초대석 | 생활 | 기타 | 신문모음

자동차관련상식 l 교통판례 l 관련법규 l 관련자료 l 인터넷상식 l 생활정보 l 시사상식 l 교양과상식

지역소식 l 개인택시토론마당 l 법인택시토론마당 l 팝니다 l 삽니다 l 자동차관련Q&A l 유머게시판 l 자유게시판

(우) 12117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116    발행처 : 개인택시신문 tel 031-573-7780
청소년보호책임자:오승근 Tel. 010-2228-8019   등록번호 : 경기 아52232
2019년06월24일 : 발행/편집인 : 오승근 Copyrighted 2003 by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