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HOME  회원가입  로그인  개인정보보호정책 
 
HOME >> 온라인신문 >> 현장



  ( 조회수 : 123 ) 

택시타고 목적지 도착 계좌번호 요구 입금 식켰다고 하고 도망
 
요즘들어 택시비 먹티 전국에서 자주일어나는 현상 왜 그럴까..





택시타고 목적지 도착 계좌번호 요구 입금식켰다고 확인해보세요 확인하는 순간 도망

요즘들어 택시비 먹티 전국에서 자주일어나는 현상 왜 그럴까..


카카오 택시 이용해 신원 파악 가능 확인들어가
표준말 사용해 안산 지역 거주 추정
택시비 '먹튀' 한 청년들 택시 뒷좌석에 보이는 2명과 의자 뒤에 가려진 1명 등 3명이 앉아 있는 모습이 택시 블랙박스에 잘 찍혀 있다. 이들은 20세 전후로 어려 보였다. 앞에 앉은 사람은 택시 기사 이고

20세 전후로 보이는 청년들이 밤에 장거리 택시를 이용한 후 거액의 요금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일이 발생했다.

취재를 종합하면 50대 중반의 택시 기사 A씨는 지난 7일 오전 1시 30분부터 오전 5시 10분까지 전남 순천시에서 경기도 안산시까지 젊은 남성 3명을 태워주었다. 새벽 시간에 무려 3시간 40분간 320km를 달렸다. 택시비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포함해 43만원이 나왔다.

그러나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미리 마중 나와 있던 이들 3명의 친구가 A씨에게 은행 계좌 번호를 물어본 후 택시비를 보냈다고 거짓으로 말했고, A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로 입금 명세를 확인하려는 순간 청년들이 재빠르게 도주했다. A씨가 손을 쓸 틈도 없이 순식간에 '먹튀'가 발생했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청년들이 앉았던 택시 뒷좌석의 지문과 DNA를 채취하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도 확보해갔다. 영상에는 청년 3명이 모두 뒷자리에 앉아 있는데 얼굴과 체격, 입은 옷 등이 선명하게 잘 보인다. 결정적으로 청년들은 카카오 택시를 이용하며 휴대전화 번호를 남겨 경찰이 붙잡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A씨는 "TV에서나 보던 일이 실제 나에게 일어나 황당하고 믿기지 않았다. 더 험한 일을 당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자식 또래의 아이들인데 그런 나쁜 마음을 먹었다는 게 불쾌하고 다른 사람들이 같은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택시의 내비게이션 청년들은 처음 안양으로 가자고 해서 태워주었더니 다시 안산으로 목적지를 바꾸었다고 한다. 확인 결과 석수초등학교는 안양과 안산 두 곳에 있어 청년들은 도착지를 혼동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청년들은 표준말을 썼으며 사투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이상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착실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A씨가 속한 택시 회사 관계자는 "택시비 '먹튀' 사건이 종종 발생한다. 젊은 청년들이 장난삼아 범죄를 저지르거나, 잡히지 않을 거라고 믿는 듯하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어린아이들 같은데, 카카오 택시에 전화번호를 남겼기 때문에 1주일 정도면 신원 파악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4:04:10: 15:05:
개인택시신문: osk5311@naver.com



 
목록보기 
 




 

 

전체 | 핫이슈! | 시사촛점 | 탐방 | 현장 | 기획 | 소식 | 사회 | 토론 | 주장 | 초대석 | 생활 | 기타 | 신문모음

자동차관련상식 l 교통판례 l 관련법규 l 관련자료 l 인터넷상식 l 생활정보 l 시사상식 l 교양과상식

지역소식 l 개인택시토론마당 l 법인택시토론마당 l 팝니다 l 삽니다 l 자동차관련Q&A l 유머게시판 l 자유게시판

(우) 12117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116    발행처 : 개인택시신문 tel 031-573-7780
청소년보호책임자:오승근 Tel. 010-2228-8019   등록번호 : 경기 아52232
2019년06월24일 : 발행/편집인 : 오승근 Copyrighted 2003 by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