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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후기』
 
『「토론회」 후기』

'일반 조합원의 평을 듣고 ...'



- 지난 9월15일 잠실 「교통회관」에서는 4명의 개인택시 이사장 후보의 질의에 대한 답변 발언에 온통 촉각을 세운 하루였다.

- 「개인택시신문」 주최 『이사장 후보자 정책(능력 검증) 토론회』에 대하여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 집중과 함께 그 후 몇일 이후의 평을 듣고 나름데로 몇자 적어가며 따라 후보자께 건의를 한다.

- 우리 조합원들은 또다시 과거를 생각케 하는 녹쓴 한 부분이라도 찾아내듯 초미에 관심사였던 금 번 「토론회」가 후보자 4명 모두 참석한데 대하여 깊은 안도의 숨을 쉴 수가 있었다.

- 여기서 우리는 바로 조합 전체가 순식간에 변모되어 가고 있다는 증표로써 후보자 4명 모두가 한 자리에서 모여 여러 질문에 답하는 그들 후보자 개개인의 열망을 엿볼수 있었다는 점이다.

- 그 뿐이랴, 원하든 아니 원하든 간에 우리 4만8천여 전 조합원들을 위해 특히 그 중심 축으로 이동해 「토론회」개최를 성사시켜 준 주된 역할자인 「개인택시신문」의 역량이 한껏 뿌듯해 보였다.

- 사실 어떤 또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는 전부가 이뤄질 것 같은 기대속에 이뤄지지 않는 '아니다'라는 그런 현실적인 궤리감 속에서 결론지어 후담이 될 지언정 사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여기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아내어 그 다양한 모음(각 후보자의 자기 주장)속에서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찾아낸다는 것은 전체 조합원을 위하고 또한 조합 전체운영과 관리측면에서 아주 유익하며 실익적 효과를 얻는 장점이 되는 것이다.

- 나는 조합의 평론가로써가 아닌 한 조합원으로써 공정히 한 마디 평가 하려고 한다.
- 따라서 4명의 후보자나 토론회 개최를 주관한 모든 당사자들이 진행한 과정 중 별 무리수 없이 끝낸 이번 「토론회」를 보고 이 점이야말로 족히 조합의 발전의 한 단계라고 평가하고 싶다.

- 그러나 후보자나 「개인택시신문」에게 아래 몇가지 허술했던 점을 들어 지적한다.

(아래)-☞
① 질문에 대한 후보자들의 공통된 질의 항목에 대해 일반적으로 모든 조합원들이 알고 있는 상식의 것을 답하는 식은 차후 지양해야 하겠다는 점이다.

② 질의에 대한 우리가 원하는 필요한 대답은 어느 시각과 관점에서 답해야 하는 것이 사실 꽤나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바로 들어가는 식의 어떠 어떠한 현안에 있어서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사안별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하겠다는 획기적인 방법과 분명한 절차상의 진행가능성을 보여주는 답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③ 질의자의 중심으로 대답하는 일편단답식의 현안과제 해결사항은 보통 모두에게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고 그에 대한 피해는 모두 조합이나 조합원에게 돌아가게 되니 내가 이사장이되어 해결하겠다는 식처럼 어떠한 뭉뚱그려진 사항에 예를들어 가며 해결 하겠다는 식은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보편적인 형식의 답변이라 이런식의 답변은 고쳐저야 한다.

④ 구체적으로 후보 자신들이 갖고 있는 수치 자료인 조합원의 수, 예산액의 집행액, 조합 사무직원의 수, 차량 댓수 등은 아주 미미한 제시자료가 된다고 볼 수 있으니 실로 더 자료다운 자료로 비교수치 등을 제시해 줘야 한다.

⑤ 좀 더 치밀한 핵심 요지로써는 이사장직은 정관 및 사무규정 및 제반 복무규정에 의해 업무 및 직위유지를 위한 직무집행을 하여야 하나 사실 외부적 현안들이 주는 충격이 워낙 커서 그 사안별 대응 능력을 갖추는 조직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일반적 능력을 뛰어 넘는 강한 외부적 대응능력 소유자임을 보여줘야 한다.

- 이는 바로 어떤 인물을 주체자로 기용함에 따라 그 결판의 승패가 갈라짐으로 인해 그 구성 멤버는 주로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추진 관장하며 어느부류에 속하는 능력자를 팀웍에 참여시켜 그 팀을 목표치까지 꾸려나아갈 것인가가 아주 중요하고 필요한 발언인 것이다.

- 따라서 어떤한 능력을 지닌 인물들을 천거하여 대응 전략을 짜겠다는 식과 또한 중도에 필히 나타나는 외적 압력에 대응하는 역량은 어느 정도 예측하여 어떤 대상을 목표로 삼아야 할지 그리고 그 시기를 언제쯤 택할 것인지도 전혀 거론되지 않는다는 점은 후보자 개개인들에게 있어 실로 대응능력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되는 셈이다.

- 외부로부터 전해지는 반대 세력형성의 해결안은 차단 또는 설득 등 다양한 수단 중 어느 것을 선택하여 성사시키겠다는 구체적 전략과 중점 타겟을 둔 그런 답변이 되어야만 최종 능력 검증의 해답으로써 충족된다는 뜻이다.

- 즉, 이는 후보자의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역량의 검증이며,
-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한 필요한 구상력의 능력적 감각의 검증이고,
- 더 나아가 문제 해결 추진에 관한 효과적인 대응적 정비능력이 골고루 갖추어진 인물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 이런 점에서 차후 개최 될 「제2차 토론회」에서는 우엇을 가늠하는 좌판대 역할을 하여야만 「개인택시신문」이 우리들의 전문지로써 위상이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본다.

- 끝으로 후보자의 정리된 능력을 실제로 대응하는 방법과 사안을 보고 장래를 예측하여 색다른 해결방안을 들어서 자신의 주장을 펴는 것이 실제로 빠진 가운데 한차례의 생색만 내는 아쉬움만 남는다.

- 가장 최근의 일로써「전택공제조합」이 경영혁신이란 기치를 내걸고 팀제 전환/ 정원 감축/ 예산 절감을 내세우고 있다.

- 80년대 초에 경험했던 사항이기도 하며 사실 우리들도 과거부터 계속해 온 사실이지만 그래도 「전택공제조합」의 경영혁신의 추진 바로 여기서 우리들은 배울게 있다고 본다.

- '팀제'라는 것은 늦어지는 결제과정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는 미국식 경영방식의 한 업무처리 과정이다.

- 정원 10% 감축은 「팀제」운영으로 발생되는 유휴인력의 퇴출인 것이다.(1년에 5%씩 2년간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 예산중 일반관리의 축소로써 15%정도의 수치를 13%까지 끌어내린다는 목표하에 3년간 추진하여 2% 절감 효과를 기대하겠다고 계획했다.

- 이렇듯 뭔가 구체적인 근거자료를 들어야 하며 사실 그보다 뛰어 넘어 조합원들에게 세부적인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정말로 행동으로 일하겠다는 성실한 그런 후보자의 상을 우리 조합원들은 원하는 것이다.

- 「개인택시신문」역시 지적하자면,「토론회」를 끝낸 후 어떠한 공식적인 토론회의 결과물 제시나 어떤 자료집도 찾아 볼수가 없다면 지금껏 쌓아 올린 위상을 어쩌자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

- 그리고 후보자를 정책 입안자로 잘못 보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토론회」 명칭이 「정책토론회」라는 명명을 하는 것보다는 솔직히 정치인이 아니기에 '능력검증을 위한 토론회'라 하던지 아니면 「개인택시신문 초청토론회」라 하는 것이 더 제격에 어울리는 주제였다고 본다.

- 끝으로 잘 끝난 이 마당에 있어서 최소한 신문사에 대표자의 인사말씀이라도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도리에 맞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점에 있어서 무척 늦고 있어 보기에 아주 안쓰럽다.

- 그나저나 조합 발전에 기틀을 짜 준 「개인택시신문」의 공적 노력에는 모든 조합원이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으며 차후 조합원이 아주 많이 더 많이 참여하는 또 한 차례의 실질적인 「제2차 능력검증 토론회」 개최를 기대해 본다.


2004. 9. 19


<김삿갓> (자유게시판 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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