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3일 일요일
HOME  회원가입  로그인  개인정보보호정책 
 
HOME >> 온라인신문 >> 소식

  ( 조회수 : 1393 ) 

서울조합 지부장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택시현안 관련 건의
 
- 택시부제폐지 및 연장, 야간할증시간 연장, 과잉.함정단속 완화 등 택시정책 개선 촉구 -



서울시청본관 " 오 세 훈 " 시장 회의실

서울조합 지부장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택시현안 관련 건의
- 택시부제폐지 및 연장, 야간할증시간 연장, 과잉.함정단속 완화 등 택시정책 개선 촉구 -

서울개인택시조합 산하 5개 지부(노원, 동부, 서대문, 성북, 중랑) 지부장들은 지난 11월 26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서울시장실 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 참석, 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를 하여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택시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조합 18개 지부장 전원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방역지침 사정에 따른 서울시측의 협조 요청으로 5개 지부장들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서울시측에서는 택시정책을 담당하는 실.국장 및 택시정책팀장 등 택시관련 실무자들이 배석했다.

지부장들이 택시현안에 대해서 주로 건의하고 오 시장이 주의 깊게 경청하면서 건의한 내용에 관해 배석한 서울시 간부들에게 수용 여건 등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여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지부장들은 크게 3가지 택시현안에 대한 택시정책 개선을 건의했다.



첫째, 기본적으로는 택시부제 전면 폐지 정책을 추진하되 그 때까지는 현재 실시하고 있는 택시부제 한시적 해제 조치를 내년 1월까지에서 계속 시행하는 것으로 해줄 것

둘째, 현행 밤 12시부터 시작되는 야간할증시간을 밤 10시로 앞당겨줌으로써 야간 택시승차난 해소와 함께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택시사업 여건을 개선해줄 것

셋째, 택시에 대한 과잉단속과 함정단속을 지양하고 필요 최소한 단속으로 완화하여 택시의 원활한 운행 여건을 조성해줄 것

등이 이날 간담회에서 지부장들이 서울시 차원의 택시정책 개선을 위한 조치이다. 이러한 지부장들의 정책개선 건의를 주의 깊게 경청한 오 시장은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서울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해야 하는 건지 등을 배석한 서울시 담당 간부에게 확인하면서 건의 사항을 적극 수용하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야간할증시간을 현행 밤 12시에서 밤 10시로 앞당기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야간 택시승차난과 택시경영 어려움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으리란 지부장들의 정책 효과 설명에 오 시장은 크게 공감하며,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건지를 배석 서울시 간부에게 확인한 바 할증은 요금 인상 효과가 있어 서울시의회의 심의 등 일정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듣고 정책 반영 절차를 추진할 것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대하여 지부장들을 지칭, 조합 대표보다 조합 현장 실무자들과의 만남이 구체적인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날 참석한 지부장들 또한 오 시장의 적극적 정책 반영 의지를 확인한 자리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간담회였다고 호평하며 향후 서울시의 택시정책 개선에 대한 기대심을 드러냈다.


오 승 근 : 기자 osk5311@naver.com
개인택시신문 :
2021:11:28:14:30:00



 
목록보기 
 

 

 

전체 | 핫이슈! | 시사촛점 | 탐방 | 현장 | 기획 | 소식 | 사회 | 토론 | 주장 | 초대석 | 생활 | 기타 | 신문모음

자동차관련상식 l 교통판례 l 관련법규 l 관련자료 l 인터넷상식 l 생활정보 l 시사상식 l 교양과상식

지역소식 l 개인택시토론마당 l 법인택시토론마당 l 팝니다 l 삽니다 l 자동차관련Q&A l 유머게시판 l 자유게시판

(우) 12117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366    발행처 :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의장 : 오승근)
청소년보호책임자:오승근 Tel. 010-2228-8019   등록번호 : 경기 아52232
Copyrighted 2003 by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