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9일 금요일
HOME  회원가입  로그인  개인정보보호정책 
 
HOME >> 온라인신문 >> 초대석

  ( 조회수 : 1599 ) 

군위군 개인택시 출신 군의원 당선되다.
 
- 초선으로 군의원 만장일치 전반기 부의장으로도 선출돼 -



서 대 식

군위군 개인택시 출신 군의원 당선되다

- 초선으로 군의원 만장일치 전반기 부의장으로도 선출돼 -

현직 개인택시 조합원이 군의원에 일약 당선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초선임에도 군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 부의장으로도 선출돼 향후 활약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당선되고 나니까 정치 선배들이 하나같이 ‘네가 될 줄은 몰랐다’고 그래요. 심지어 저를 군위의 후보로 추천한 분도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군위군 의원으로 일약 당선된 서대식 의원(47)이 호탕하게 웃으며 한 말이다.

서 의원은 지난 19년 동안 개인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현직 개인택시 조합원. 평소 정치를 하는 선배들과 교류하고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기는 했지만 큰 단체의 회장을 맡는 등 정치적 기반을 다지는 작업을 한 적도 없었다. 그저 개인택시로 열심히 액셀을 밟으며 군민들을 실어 날랐다.

나이도 너무 젊었다. 대한민국에서 소멸위기 1위 지역 군위,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군위에서 40대면 한참 어린 나이다. 그러니 처음 출마 제의를 받았을 때에도 오히려 본인이 더 의아했다고 한다. 선거조직이 있을 리 없었다. 운동원도 없었다. 사무국장 한 명이 전부였다. 진용을 꾸리자니 채비 마치면 선거가 끝날 상황이었다. 모든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수밖에 없었다.

선거 유세차량을 운전할 사람도 구하지 못해서 초기에는 직접 차를 몰았다. 이 모습이 주민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는지 오히려 “보기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말 그대로 고군분투, 사실상 나홀로 동분서주 해야 하는 열악한 선거운동 상황을 딛고 서 의원은 군위군의 청년대표(?)로 군민의 선택과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런 군민의 호응과 지지에 답하여 서 의원의 공약도 청년답다. 1호 공약이 ‘키즈카페’다. 군위군 하면 고령화 지역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젊은 인구의 숫자도 만만찮다. 바로 서 의원 세대다.

“아내가 그래요. 오로지 키즈카페를 찾아서 대구로 나가는 젊은 엄마들이 많다고요. 군위에 좋은 키즈카페를 만들어서 대구 엄마들이 군위로 오도록 해야죠. 공기도 좋고, 한우도 맛있고, 정말 쉬어가기 좋은 곳이 군위거든요.”

그 이후 상황은 더욱 더 극적이다. 지난 7월 1일 제246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초선의 서 의원이 군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 부의장에 당선된 것. 젊은 세대의 서 의원에 거는 군민과 동료 군의원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 지 잘 보여주고 있다.

서 의원은 군의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면서도 생업으로써 개인택시 운전은 계속할 생각이다. 겸직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데 택시운전 보다 더 좋은 게 없어요.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민심도 읽고 민원도 접수해야죠. 찾아가는 민원 접수 센터라고 해도 되겠네요. 열심히 부지런히 다니면서 듣고 또 듣겠습니다. 주민 여러분, 서 의원의 달리는 민원 센터, 많이 찾아주십시오!”

현직 개인택시 조합원 서 의원의 정치 참여와 활약이 전국 16만5천 개인택시 조합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초선으로 군의원 만장일치 전반기 부의장으로도 선출돼 -

현직 개인택시 조합원이 군의원에 일약 당선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초선임에도 군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 부의장으로도 선출돼 향후 활약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당선되고 나니까 정치 선배들이 하나같이 ‘네가 될 줄은 몰랐다’고 그래요. 심지어 저를 군위의 후보로 추천한 분도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군위군 의원으로 일약 당선된 서대식 의원(47)이 호탕하게 웃으며 한 말이다.

서 의원은 지난 19년 동안 개인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현직 개인택시 조합원. 평소 정치를 하는 선배들과 교류하고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기는 했지만 큰 단체의 회장을 맡는 등 정치적 기반을 다지는 작업을 한 적도 없었다. 그저 개인택시로 열심히 액셀을 밟으며 군민들을 실어 날랐다.

나이도 너무 젊었다. 대한민국에서 소멸위기 1위 지역 군위,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군위에서 40대면 한참 어린 나이다. 그러니 처음 출마 제의를 받았을 때에도 오히려 본인이 더 의아했다고 한다. 선거조직이 있을 리 없었다. 운동원도 없었다. 사무국장 한 명이 전부였다. 진용을 꾸리자니 채비 마치면 선거가 끝날 상황이었다. 모든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수밖에 없었다.

선거 유세차량을 운전할 사람도 구하지 못해서 초기에는 직접 차를 몰았다. 이 모습이 주민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는지 오히려 “보기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말 그대로 고군분투, 사실상 나홀로 동분서주 해야 하는 열악한 선거운동 상황을 딛고 서 의원은 군위군의 청년대표(?)로 군민의 선택과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런 군민의 호응과 지지에 답하여 서 의원의 공약도 청년답다. 1호 공약이 ‘키즈카페’다. 군위군 하면 고령화 지역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젊은 인구의 숫자도 만만찮다. 바로 서 의원 세대다.

“아내가 그래요. 오로지 키즈카페를 찾아서 대구로 나가는 젊은 엄마들이 많다고요. 군위에 좋은 키즈카페를 만들어서 대구 엄마들이 군위로 오도록 해야죠. 공기도 좋고, 한우도 맛있고, 정말 쉬어가기 좋은 곳이 군위거든요.”

그 이후 상황은 더욱 더 극적이다. 지난 7월 1일 제246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초선의 서 의원이 군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 부의장에 당선된 것. 젊은 세대의 서 의원에 거는 군민과 동료 군의원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 지 잘 보여주고 있다.

서 의원은 군의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면서도 생업으로써 개인택시 운전은 계속할 생각이다. 겸직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데 택시운전 보다 더 좋은 게 없어요.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민심도 읽고 민원도 접수해야죠. 찾아가는 민원 접수 센터라고 해도 되겠네요. 열심히 부지런히 다니면서 듣고 또 듣겠습니다. 주민 여러분, 서 의원의 달리는 민원 센터, 많이 찾아주십시오!”

현직 개인택시 조합원 서 의원의 정치 참여와 활약이 전국 16만5천 개인택시 조합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근 :기자
osk5311@naver.com
2022:07:20:11:55






 
목록보기 
 


 

 

전체 | 핫이슈! | 시사촛점 | 탐방 | 현장 | 기획 | 소식 | 사회 | 토론 | 주장 | 초대석 | 생활 | 기타 | 신문모음

자동차관련상식 l 교통판례 l 관련법규 l 관련자료 l 인터넷상식 l 생활정보 l 시사상식 l 교양과상식

지역소식 l 개인택시토론마당 l 법인택시토론마당 l 팝니다 l 삽니다 l 자동차관련Q&A l 유머게시판 l 자유게시판

(우) 12117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116    발행처 :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의장 : 오승근)
청소년보호책임자:오승근 Tel. 010-2228-8019   등록번호 : 경기 아52232
2019년06월24일 : 발행/편집인 : 오승근 Copyrighted 2003 by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