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06일 - [소식] 산적해 있는 개인택시 현안들, 과연 누가 풀수 있을까..>

  2023년 01월 28일 - [현장] 택시 주폭 근본 대책은 무엇인가..>

  2023년 01월 14일 - [소식] 개인택시 부가가치세 신고와 운휴보상>

  2023년 01월 01일 - [소식] 신 년 사>

  2022년 12월 31일 - [사회] 새 해 인 사>

  2022년 12월 23일 - [사회] 임인년 한 해를 보내며 돌이켜보는 택시현실은...>

  2022년 12월 20일 - [현장] 주폭에 시달리는 택시 기사들>

  2022년 12월 13일 - [초대석] 전국개인택시 통합콜 왜 필요한가>

  2022년 11월 26일 - [소식] 법 무시하는 택시제도 결코 허용되어선 안 돼>

  2022년 11월 18일 - [현장] 정부당국, 택시 주취폭력의 예방과 근절에 비상한 관심 기울여야>

  2022년 11월 17일 - [현장] 택시시장 변화 카카오 줄고 티머니 "온다" "우티" 늘고…택시호출 플랫폼 희비 엇..>

  2022년 11월 02일 - [소식] 다이로움 익산소식>

  2022년 10월 30일 - [탐방] 경남 창원특례시 택시요금 언제 인상되나 ...>

  2022년 10월 21일 - [소식] 택시 기본요금 지역 차이 없애고 전국적으로 통일해야>

  2022년 10월 21일 - [소식] 지표로도 확인되는 심각한 택시 현실 바꾸려면>

  2022년 10월 18일 - [소식] 50년 만에 부제해제 10월부터 서울시의 택시운영방침을..>

  2022년 10월 06일 - [현장] 택시 대란..>

  2022년 10월 01일 - [소식] 의료비지원서비스 실시> 

  2022년 09월 19일 - [사회] 자율주행택시 시대, 정부와 택시업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2022년 09월 04일 - [주장] - 소득 평준화가 평화 ->

  2022년 09월 02일 - [사회] 서울시,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 개선안 마련>

  2022년 08월 25일 - [현장] 서울시는 부제해제와 도급의 “딜”을 바라는가?>

  2022년 08월 19일 - [사회] 원희룡, 택시업계와 간담회.. 불편 한계 1차 택시부제 해결하겠다.>

  2022년 08월 04일 - [주장] 야간시간 택시난, 또 땜방식 처방으로 풀려하나>

  2022년 07월 20일 - [소식] 군위군 개인택시 출신 군의원 당선되다.>

  2022년 07월 08일 - [소식] 전기차, 선뜻 선택하기 어려워지나>

  2022년 06월 26일 - [소식] 이번에 공포된 개정「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내용에 따르면>

  2022년 05월 29일 - [소식] 익산시는 개인택시(서동콜)법인택시(보석콜)을통합한>

  2022년 05월 21일 - [시사촛점] 심야 택시대란에도 개인택시부제 폐지가 유력한 답이다!>

  2022년 05월 03일 - [사회] 카카오모빌리티는 언제까지 시민과 택시운전자를 속일 수 있을까?>